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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11 20:13
 글쓴이 : 풀피리 최영복
조회 : 174  
그대의 향기2/최영복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빛이 곱다 한들 
우리 마주 보는 눈빛보다 고왔을까

들녘에 꽃들이 세상을 
아름답게 물들었다 한들 
우리 함께했던 세월보다 더 했을까

보고 싶다는 한마디에 
떠오르는 미소
사랑한단 한마디 말보다 
더 진한 감동이 어디 있었을까. 

긴 여운 가슴에 베인 
당신의 향기보다 
더 진한 유혹이 세상 어디 있을까. 

안국훈 18-03-12 04:45
 
한결 부드러워진 바람결에
한껏 매화 꽃망울 부풀고 있습니다
어느새 푸른 빛 감도는 들판엔
냉이 캐는 모습 보입니다
고운 한주를 맞아 행복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 18-03-12 18:35
 
그대와 내가 마주했던 향기보다 더한 향기는 이세상 아무데도 없을것 같습니다.
藝香도지현 18-03-14 19:39
 
달콤하고 아름다운 글에서
같이 달콤해져 갑니다
고운 밤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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