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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12 07:00
 글쓴이 : 정심 김덕성
조회 : 236  

이게 봄인가 / 정심 김덕성

 

 

 

솜이불같이 포근한

하늘의 축복처럼 내리던 포근한

하얀 눈송이

 

천상의 선물인양

사랑으로 감싸 안으며 내린

사랑의 용서로 덮은 하얀 손길도

이제 슬며시 떠나가고

 

아직 조금은 찬데도 여린 새싹들이

따스한 햇살에

감았던 파란 눈이 사르르 눈을 뜨더니

고운 손길에 고마워하고

 

포근한 품에서

따뜻한 봄을 만나 함께 부르는

희망의 새 노래 들리니

이제야 봄 같아라

 


박인걸 18-03-12 12:19
 
시인님 봄입니다.
곧 개나리도 피고
목련도 입술을 펴고
진달라도 빨갛게 웃겠죠?
미세먼지는 있어도
기온은 완연한 봄입니다.
여인들의 옷차림이 가벼워졌고
만물이 힘차게 약동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누군지 모르는 분이 고로쇠나무 물을
한 박스 보내왔습니다.
봄을 마음껏 들여 마셨습니다.
     
정심 김덕성 18-03-14 15:16
 
봄 봄 하던 봄이 눈 앞에 왔습니다.
완연한 봄입니다.
정말 박수로 환영행사를 해야겠습니다.
근데 미세먼지 때문에 야단입니다.
이제 꽅 개나리 진달래 필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설렘입니다.
귀한 걸음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봄날처럼 따뜻하고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백원기 18-03-12 18:32
 
오늘 야산길을 걸어보니 꼭 감은 눈 뜨려는 갓난아이처럼 망울진 움이 트려하고 있습니다.
     
정심 김덕성 18-03-14 15:18
 
완연한 봄입니다.
이제 꽅 개나리 진달래 필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설렘입니다.
귀한 걸음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하영순 시인님
봄날처럼 따뜻하고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 18-03-13 06:52
 
여기저기 피어나는 봄꽃
하루 다르게 새롭게 찾아오는 하루
그저 경이롭게 보일 뿐입니다
한결 따스해진 바람결처럼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 18-03-14 15:26
 
봄이 온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설렘입니다.
완연한 봄이네요.
이제 봄마지 가야겠습니다.
귀한 걸음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안국훈 시인님
봄날처럼 따뜻하고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하영순 18-03-13 07:01
 
날씨가 많이 풀렸지요 봄이니까 ㅎㅎ
김덕성 시인님 좋은 아침
     
정심 김덕성 18-03-14 17:34
 
완연한 봄이왔습니다.
무척 기다리던 봄이 오고 잇습니다.
봄날씨라서 따뜻합니다.
귀한 걸음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봄날처럼 따뜻하고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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