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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13 07:18
 글쓴이 : 정심 김덕성
조회 : 224  

행복한 여유 / 정심 김덕성

 

 

 

아무리 각박한 세상이라 할지라도

차 한 잔에 여유로

하루를 시작하지 않으시래요

 

세상 염려 따위는

모두 깨끗이 떠나보낸 빈 마음으로

아주 천천히 아주 여유롭게

여유의 차 한 잔으로

 

따스하고 부드러운

사랑의 고운 마음으로

생기가 돌고 삶의 보람을 느끼는

마음의 여유로움으로

 

오늘도 사랑도 한 스푼 넣고

잔잔한 마음도 한 스푼을 넣고

향이 풍기는 차 한 잔으로

행복한 여유를 누리시지 않으실래요.

 

 

 


박인걸 18-03-13 16:05
 
도시 생활이 각박하여
여유가 많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시간을 비워 나만의 시간을 갖으며
깊이 숙고하는 자세야 말로 자신의 내면을 영글게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고운 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원문 18-03-13 18:43
 
네 시인님
오늘 멋처럼 봄 맞이에 거리도 다녔지요
사람들의 얼굴이 모두가 아니던데요
그래도 관상 좀 본다는 저인데
쓰여진 것 마다 영 아니더라고요
이 나라 미래가 어떻게 되려는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 18-03-14 06:31
 
앞만 보고 열심히 사노라면
차 한 잔의 여유마저 잊고 살게 됩니다
봄빛처럼 여유로운 마음으로
진정 고운 3월을 보내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토백이 18-03-14 22:12
 
좋은 글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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