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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13 09:03
 글쓴이 : ㅎrㄴrㅂi。
조회 : 304  

실개지 혼종소리 오리이다。

 

                                    하나비。

 

잔설에 찾아들은 실개천 색동치마
짙푸른 새봄에서 그애의 눈빛피다
한송이 약속위해 꽃망울 지지르다
뻐꿍이 그리움에 스치는 봄친구야。

 

해설피 금빛으로 꽃비가 오는구나
종달새 노랫소리 낙조에 청아하다
나우리 바라듯이 처음에 까지르다
뻐꾹새 뻐꾹뻐꾹 실개천 있었구나。

 

오롯이 꽂가슴에 새벽녘 바람이다
설핏한 마음갖고 노오란 옷입고서
삐꾹새 내모습에 닫혔던 창열면서
옷깃을 여미면서 새아침 만나리라。

 

실개천 수양버들 눈물로 엎드리면
뿌꾹새 그리면서 꽃등불 울었구나
봄바람 설핏설핏 풋잠에 그리워라
향깊은 그리움에 은은히 설핏하다。
 
연둣빛 능수버들 혼종에 달려와서
뻐꾹이 하늘빛에 그리워 그리노라
실개천 아지랑이 함추름 아른거려
실개지 하늘하늘 실바람 오리이다。
_主情主義。Emotionalism

 

§note§
Music。_ Nostalgia。


이원문 18-03-13 18:53
 
잘 감상했습니다
     
ㅎrㄴrㅂi。 18-03-15 08:17
 
감사합니다。
밖에는 비가 옵니다。
감기 조심 하세요。^_^*
童心初박찬일 18-03-15 03:14
 
아이고^^ 일어내리다
노랫소리에 깜짝 놀랐습니다.
봄노래에 봄 알리는 고둥소리를 듣습니다.
즐감합니다.(__)
     
ㅎrㄴrㅂi。 18-03-15 08:20
 
박찬일 시인님。
오랜만에 뵙어요。
봄이 성큼성큼
다가 오고 있어요。
행복한 계절 되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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