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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4-13 07:48
 글쓴이 : 하영순
조회 : 118  

이웃이 가족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길에 독고 노인이 많다

효자 자식 있다 해도

각자 삶에 따라 먼 곳에 떨어져 있으니

무슨 일이 생기면 이웃이 가족이다

우리옆집 연세 많은 할머니

자식들이 보기 드문 효자다

그런데 막상 몸이 아파

병원에 입원을 해야 할 때 이웃 밖에 없다

난 어제 그 할머니를 모시고

병원에 입원 수속해서 입원 시켜 드리고

오늘 아침 필요한 물건을 챙겨다 드리고 돌아 왔다

이건 남의 일이 아니고 바로 내 일이다

우리 자식들도 먼 곳에 직장이 있으니

내가 그런 일을 당하면 나는 어쩔 것인가

위급 할 땐

먼 곳에 있는 자식보다 이웃이 가족이다

 


백원기 18-04-13 11:22
 
하영순 시인님께서 정말 귀한 말씀주셨습니다. 자식이 때맞춰 돕지못하게 됩니다. 내옆에있는 사람이 가족이되나 봅니다. 그 할머니에대한 모든조치를 정성껏 하셨으니 축복있으시기 바랍니다.
이원문 18-04-13 18:41
 
네 시인님
잘 못된 내 일가 친척이
이웃 사촌만 못하다 하지요
그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정다운 이웃 그런 이웃을 만나 살고 싶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 18-04-14 06:29
 
맞아요 이웃사촌이 친척보다 낫지요
그래서 이웃을 잘 만나야 하고
정을 나누며 더불어 살게 되나 봅니다
봄비 속에서도 피어나는 봄꽃처럼
고운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박인걸 18-04-14 09:51
 
우리를 옆에는 이웃이 참 많습니다.
노인네, 무랑자, 노숙자 그리고 아픈이들이 말입니다.
이들은 보살피며 사는 것이 참 사랑이겠지요
하지만 여러가지 이유와 핑계들로 인하여
그들을 따뜻하게 보살피지 못한 죄 의식이 마음 한 구석에 남아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보슬비 내리는 아침에
고운깨달음으로 다녀갑니다.
시인님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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