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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13 13:29
 글쓴이 : 풀피리 최영복
조회 : 66  

마음은 멀어도 그대가 그립다 2/최영복

살면서 잊어야 편할 사람을
평생을 마음에 두고 살아가는 것은
고통입니다.

이러면 안 된다 하면서도 몸과 마음이
제각각이니 쉽게 포기할 수 없는 것이
사람과의 인연인가 봅니다

지금까지 나처럼

그리운 마음 하나는 있는지

생각하면 눈물이 핑 도는 추억 하나라도

간직하고 있는지


이래 저래 생각해도 나에게 있어
가슴 한편을 저리게 하는 사람은
분명한가 봅니다 어쩌면 처음부터
우리의 인연은 상처였을까요

그렇다 해도 지금까지 고통의 시간
충분히 아파했을 것을 이제 더는
아프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원문 18-05-13 18:08
 
네 시인님
그 수많은 사람들이 거쳐 갔지요
고마움의 은혜에 미운 사람도 있고요
아물지 않은 상처도 있고요
어찌 추억은 없겠는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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