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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14 04:49
 글쓴이 : 안국훈
조회 : 140  

* 일상의 행복 *

                               우심 안국훈

  

가해자도 피해자도

내 이웃인데

누가 누구를 탓하고 원망하랴

끝없이 사랑할 일이다

 

실패하다 보면 좌절하게 되고

사랑 잃으면 우울해지나니

도전하되 열린 마음으로 만족하라

돌아보니 행복은 습관이다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소중한 것들

스스로 감사하다고 여기는 순간

무지개처럼 행복해진다

 

살며 욕망의 늪에 빠지지 않고

마냥 남 눈치 보지 않고

기꺼이 이해하고 위로해준다면

소소한 일상의 행복에 절로 미소 짓는다


정심 김덕성 18-05-14 07:09
 
시인님 월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사랑이 점점 식어 가는 듯시픈 세상입니다.
서로 사랑하며 함께 살아야 하는 세상이지요.
큰 일 보다 소소한 일로 행복이 온다는
고운 마음을 제 마음에도 담고 갑니다.
행복이 가득한 월요일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 18-05-15 06:21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봄비 그치니 싱그러운 봄날의 바람결 느껴집니다
함께 서로 사랑하는 세상 아름답고
시련도 하늘이 견딜 만큼 준다고 하지요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박인걸 18-05-14 08:20
 
"가해자도 피해자도
내 이웃인데
누가 누구를 탓하고 원망하랴
끝없이 사랑할 일이다."
심지어 함께 사는 가족들도
가해자가 되고
패해자가 되지요
그러나 가족이요
가장 가까운 이웃이니
사랑 하는 것만이 가장 아름다운 일입니다.
시인님의 經句적인 시에
깊이 감동하며 울요일을 엽니다.
감사합니다.
     
안국훈 18-05-15 06:22
 
고맙습니다 박인걸 시인님!
세월 따라 변치 않는 게 없듯
자아도 세월 지나면 동질성은 없지만
분명 연속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藝香도지현 18-05-14 18:29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산다는 것
그것이 행복이라고들 하네요
모든 이들이 내 이웃이고
사랑해야할 사람들이니 늘 사랑하며
그것이 행복이려니 하애겠습니다
행복한 한주 되십시오..
     
안국훈 18-05-15 06:24
 
감사합니다 도지현 시인님!
종교와 과학처럼 서로 대립하거나 병행하는 건
동서양이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수레의 두 바퀴처럼 서로 연관을 갖고 굴러가듯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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