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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14 07:00
 글쓴이 : 정심 김덕성
조회 : 117  

봄비 사랑으로 오네 / 정심 김덕성

 

 

 

사랑되어 부슬부슬 내리는 봄비

촉촉이 젖는 산야

나무들 환호성이 들리는데

 

투명한 사랑의 눈물인양

내리는 봄비로

생명주고 사랑주어

새롭게 꽃 피우네

 

말끔히 씻어낸

사랑의 꽃

새로운 창조의 역사가 시작되고

 

오월의 봄비로

사랑의 솜씨 들어내며 핀 꽃들

사랑의 눈을 뜨는

행복한 아칰

 

 

 


박인걸 18-05-14 08:23
 
"투명한 사랑의 눈물인양
내리는 봄비로
생명주고 사랑주어
새롭게 꽃 피우네."
비는 생명의 근원이며
본재의 원료이지요
비 가 내리지 않는 세상에는 동식물의 존재는 불가능하니까요
올 해는 자주 비가 내려서
자연의 생명력이 충만합니다.
시인님의 고운 시를 감상하며
한 주간을 힘차게 엽니다.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 18-05-14 17:56
 
지난 토요일에 하루 종일 봄비가 내려
많이도 아닌 부슬비로 적셔 놓은 신록을 보면서
너무 화려하다고 느껴졌습니다.
그 고마운 비 생명의 근원인 비를
고마움을 모르고 살지요.
신의 솜씨에 감사하며 찬양하고 싶습니다.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푸른 싱록의 5월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 18-05-15 06:28
 
봄비가 한 차례 내릴 때마다
농작물은 훌쩍 자라고
신록은 점차 눈부시도록 짙어지며
사랑의 눈을 뜨게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 18-05-16 17:20
 
요즈음 비가 필요할 때 이지요.
물이 부족한 때 많이 많이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신록도 더 푸르게 빛을 내는 오월입니다.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 주셔서
안국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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