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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14 18:32
 글쓴이 : 藝香도지현
조회 : 108  

별리別離, 그 명제 속에 

                   藝香 도지현

 

바람 잠든 오늘도

어제처럼 밤이 깊었다

 

흔들어도

흔들리지 않던 그리움이

밤이 깊어감에 따라

바람에 가지 흔들리듯 흔들린다

 

침묵하는 밤

적요한 공간에 덩그러니

보름달처럼 그대 얼굴이 떠 있다

 

보내지 못한 그리움

다시 만난다고

예전의 그대는 아닐 진데

 

그냥 덮자

사랑의 진실이 무엇인지

이제 모든 것

마음 창고 안에 넣어두리니


안국훈 18-05-15 06:26
 
문득 찾아오는 그리움처럼
사뭇 가슴 흔드는 것도 없지 싶습니다
그 무엇을 평가할 때는 달콤한 상대의 말이 아니라
오랫동안 살아온 행동을 보게 됩니다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藝香도지현 18-05-16 14:19
 
그러게요
말보다 행동을 봐야하는데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
비가 오시는 날입니다
마음만은 보송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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