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의 향기

(운영자: 김선근,이혜우,전진표)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하루 한 편으로 제한합니다

반드시 작가명으로 올려주세요

 

 
작성일 : 18-05-16 06:50
 글쓴이 : 손계 차영섭
조회 : 34  

뿌리 /손계 차영섭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에서 산다

 

뿌리의 본성은 고요하고

집중하는 것이다

 

뿌리와 가지는

균형을 이룬다

 

뿌리가 양심이라면

가지는 욕심이다

 

뿌리는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마음의 눈이 있다

 

뿌리는 바위도 뚫는 근성이 있고

연약한 싹은 큰 돌도 밀어 올리는 힘이 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뵙게 되어 참 반가웠습니다 (4) 시향운영자 05-01 456
공지 시의 향기방 필독(처음 오시는 회원 ) 시향운영자 01-16 1034
1650 교수(敎授) 김안로 05-25 2
1649 나무꾼과 생쥐 돌바우 05-25 5
1648 고향의 놀이터 이원문 05-25 5
1647 솔방울 이동원 05-25 14
1646 그리고 그리움 藝香도지현 05-25 27
1645 비오는 날의 苦惱 (1) 박인걸 05-25 27
1644 오월의 연가 (4) 정심 김덕성 05-25 53
1643 여름철 비상 (3) 하영순 05-25 23
1642 아들딸에게 2 임영준 05-25 33
1641 동백꽃의 추억 (4) 안국훈 05-25 46
1640 나무꾼과 노루 돌바우 05-24 14
1639 어머니는 하늘 구름 집돼지 05-24 19
1638 오디의 꿈 이원문 05-24 17
1637 그날이 오면 (4) 백원기 05-24 43
1636 날마다 흔들리는 마음 (2) 藝香도지현 05-24 37
1635 여인의 향기 (4) 풀피리 최영복 05-24 36
1634 바다처럼 살자 손계 차영섭 05-24 25
1633 넝쿨 장미꽃 (4) 박인걸 05-24 33
1632 꽃밭에서 (8) 정심 김덕성 05-24 73
1631 비로소 어느 순간 (8) 안국훈 05-24 80
1630 반복의 시대 임영준 05-24 55
1629 나무꾼과 찬밥 돌바우 05-23 24
1628 아버지라는 직업 (1) 白民이학주 05-23 27
1627 유혹 (4) 이원문 05-23 34
1626 5월이 좋다 (7) 노정혜 05-23 43
1625 정 이란 허수현 05-23 38
1624 제 3회 시마을 예술제에 참여해 주신 시마을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 운영위원회 05-23 42
1623 등나무 꽃 앞에서 (5) 정심 김덕성 05-23 82
1622 사람이 그리운 시간 (6) 하영순 05-23 54
1621 봄날 밤새워 (6) 안국훈 05-23 99
1620 봄비, 그대 임영준 05-23 80
1619 선녀에게 돌바우 05-22 27
1618 편지의 오월 (2) 이원문 05-22 41
1617 금은화야! 이동원 05-22 33
1616 사랑하는 사람에게 풀피리 최영복 05-22 41
1615 그저 좋네 (3) 정심 김덕성 05-22 90
1614 우리는 마침내 똑같다 (2) 성백군 05-22 50
1613 봄비는 눈물입니다 임영준 05-22 97
1612 그대 향기 (6) 안국훈 05-22 107
1611 나무꾼 이야기 돌바우 05-21 26
1610 5월이 가는구나 (1) 白民이학주 05-21 49
1609 산사(山寺) (1) 이원문 05-21 47
1608 오늘만 생각지 말자 (5) 하영순 05-21 80
1607 가시나무새 (3) 藝香도지현 05-21 65
1606 상흔(傷痕) (3) 박인걸 05-21 34
1605 봄 산행 (3) 정심 김덕성 05-21 89
1604 제3회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시마을 예술제。 ㅎrㄴrㅂi。 05-21 58
1603 나이 듦에 대하여 (6) 안국훈 05-21 121
1602 (1) 임영준 05-21 110
1601 소식 없는 할머니 (5) 백원기 05-20 35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