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의 향기

(운영자: 김선근,이혜우,전진표)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하루 한 편으로 제한합니다

반드시 작가명으로 올려주세요

 

 
작성일 : 18-05-17 05:48
 글쓴이 : 안국훈
조회 : 193  

* 정말 해야 할 일 *

                                          우심 안국훈

  

세상에서 소중하지 않고

아름답지 않은 게 어디 있습니까

꽃 한 송이 새 한 마리

함께하는 모든 건 다 소중하고 아름답습니다

 

한 알의 씨앗에서 꽃 피어나고

믿음의 뿌리에서 열매 영글어가듯

돌아보면 그리움 아니고

사랑 아닌 게 나에겐 없습니다

 

사노라면 할 일은 많고

세상은 너무 넓어

어느 것부터 집중해야 하고

무엇을 먼저 할지 막막할 때 있습니다

 

나에게 가장 중요한 시간은 지금이고

가장 소중한 사람은 당신이기에

내가 정말 해야 할 일은

지금 당신을 아낌없이 사랑하는 일입니다

 

 


정심 김덕성 18-05-17 07:05
 
신록의 푸르름 속에서 기쁨을 찾으면서
환희의 아침을 마지하는 좋은 아침 입니다.
오늘도 내가 꼭 해야하는 일을 생각하면서
또 아낌없이  당신을 사랑하는 일임을
고운 시를 감상하면서 저도 하루를 엽니다.
신록 속에서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 18-05-18 05:40
 
고운 봄날의 아침입니다 김덕성 시인님!
봄비 속에 점차 짙어지는 신록의 싱그러움과 함께
여기저기에서 피어나는 수많은 봄꽃의 미소
오늘도 변함없는 마음으로 다가섭니다
오늘도 행복 함께 하는 시간 보내시길 빕니다~^^
이혜우 18-05-17 13:22
 
이제 여름이 선뜻 왔습니다.
어제부터 선풍기를 돌리니 말입니다.
건강히 열성적인 활동에 경의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안국훈 18-05-18 05:41
 
고맙습니다 이혜우 시인님!
어느새 봄날도 얼마 남기지 않고 있습니다
바삐 사는 게 꼭 좋은 일만은 아닌데
오늘도 그저 열심히 또 하루를 맞이 합니다
남은 오월도 행복 가득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藝香도지현 18-05-17 14:55
 
살아가며 지금이 가장 중요한 순간이고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사랑하는일
좋은 글에 마음 머물려 담아 갑니다
비가 많이 왔는데 피해는 없으시겠죠
고운 시간 즐겁게 보내십시오.
     
안국훈 18-05-18 05:43
 
감사합니다 도지현 시인님!
수많은 일을 하면서 유독 생각나는 일 있고
수많은 사람 만나면서 문득 생각나는 사람 있습니다
다행스럽게 대전엔 대지만 촉촉하게 내릴 정도만 봄비가 찾아왔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올려주세요 시향운영자 06-02 480
공지 시의 향기방 필독(처음 오시는 회원 ) (1) 시향운영자 01-16 1564
2321 축하 합니다 (1) 하영순 11:11 14
2320 무궁화(無窮花) (1) 박인걸 07:38 17
2319 만물이 다 꽃이다 (1) 손계 차영섭 07:34 9
2318 하얀 사랑 (2) 정심 김덕성 07:09 39
2317 영원한 망각은 없다 (3) 안국훈 04:50 38
2316 낙엽 이야기 임영준 08-13 18
2315 초침 이원문 08-13 19
2314 멍청한 냇물 (1) 白民이학주 08-13 27
2313 황혼의 빈 배 ♤ 박광호 08-13 45
2312 에고야 (1) 손계 차영섭 08-13 27
2311 그리운 가을 (3) 정심 김덕성 08-13 72
2310 사랑하는 마음 (2) 안국훈 08-13 66
2309 초롱꽃 (2) 이원문 08-12 30
2308 기다림 (2) 하영순 08-12 44
2307 음양의 변화 손계 차영섭 08-12 24
2306 사랑은 가시 꽃을 피우는 일입니다 풀피리 최영복 08-12 34
2305 수수밭의 여름 (1) 이원문 08-11 34
2304 노년의 삶 (1) 성백군 08-11 38
2303 회고(回顧) (3) 박인걸 08-11 36
2302 박꽃 (2) 최홍윤 08-11 35
2301 일과 휴식 손계 차영섭 08-11 24
2300 계곡에 하루 (3) 정심 김덕성 08-11 90
2299 악마의 속삭임에도 (4) 안국훈 08-11 94
2298 8월이 가더라도 (1) 임영준 08-11 53
2297 외로운 파도 (3) 이원문 08-10 47
2296 이별 연습 (2) 藝香도지현 08-10 37
2295 38도라니 이럴 수가 (2) 이혜우 08-10 37
2294 여름밤 (2) 최홍윤 08-10 64
2293 눈 내리는 비학산 (4) 백원기 08-10 32
2292 함께 걷는 소중한 날들 (1) 靑草/이응윤 08-10 56
2291 그대에게 가고 싶네 (2) 풀피리 최영복 08-10 45
2290 사랑하기에 (6) 정심 김덕성 08-10 132
2289 우리 사랑 (6) 안국훈 08-10 118
2288 입추(立秋) (3) 박인걸 08-10 54
2287 해당화의 기억 (4) 이원문 08-09 40
2286 여름밤 최홍윤 08-09 40
2285 행복한 사람 (4) 정심 김덕성 08-09 117
2284 가장 아름다운 향기 (4) 안국훈 08-09 118
2283 어떤 삶 장 진순 08-09 40
2282 섬 찾아가는 길 이원문 08-08 38
2281 사랑 그 이후로 풀피리 최영복 08-08 60
2280 아침 5시 근처 김안로 08-08 36
2279 꽃의 출처를 묻다 (2) 김선근 08-08 67
2278 더위 먹고 멍멍 (1) 白民이학주 08-08 39
2277 아름다운 사람 (2) 정심 김덕성 08-08 114
2276 무엇 때문에 아파하는가 (2) 안국훈 08-08 113
2275 시드는 여름 이원문 08-07 49
2274 바이칼 호 (2) 왕상욱 08-07 34
2273 마음의 고향 시앓이(김정석) 08-07 40
2272 마음의 평화 (3) 하영순 08-07 65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