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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17 05:48
 글쓴이 : 안국훈
조회 : 127  

* 정말 해야 할 일 *

                                          우심 안국훈

  

세상에서 소중하지 않고

아름답지 않은 게 어디 있습니까

꽃 한 송이 새 한 마리

함께하는 모든 건 다 소중하고 아름답습니다

 

한 알의 씨앗에서 꽃 피어나고

믿음의 뿌리에서 열매 영글어가듯

돌아보면 그리움 아니고

사랑 아닌 게 나에겐 없습니다

 

사노라면 할 일은 많고

세상은 너무 넓어

어느 것부터 집중해야 하고

무엇을 먼저 할지 막막할 때 있습니다

 

나에게 가장 중요한 시간은 지금이고

가장 소중한 사람은 당신이기에

내가 정말 해야 할 일은

지금 당신을 아낌없이 사랑하는 일입니다

 

 


정심 김덕성 18-05-17 07:05
 
신록의 푸르름 속에서 기쁨을 찾으면서
환희의 아침을 마지하는 좋은 아침 입니다.
오늘도 내가 꼭 해야하는 일을 생각하면서
또 아낌없이  당신을 사랑하는 일임을
고운 시를 감상하면서 저도 하루를 엽니다.
신록 속에서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 18-05-18 05:40
 
고운 봄날의 아침입니다 김덕성 시인님!
봄비 속에 점차 짙어지는 신록의 싱그러움과 함께
여기저기에서 피어나는 수많은 봄꽃의 미소
오늘도 변함없는 마음으로 다가섭니다
오늘도 행복 함께 하는 시간 보내시길 빕니다~^^
이혜우 18-05-17 13:22
 
이제 여름이 선뜻 왔습니다.
어제부터 선풍기를 돌리니 말입니다.
건강히 열성적인 활동에 경의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안국훈 18-05-18 05:41
 
고맙습니다 이혜우 시인님!
어느새 봄날도 얼마 남기지 않고 있습니다
바삐 사는 게 꼭 좋은 일만은 아닌데
오늘도 그저 열심히 또 하루를 맞이 합니다
남은 오월도 행복 가득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藝香도지현 18-05-17 14:55
 
살아가며 지금이 가장 중요한 순간이고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사랑하는일
좋은 글에 마음 머물려 담아 갑니다
비가 많이 왔는데 피해는 없으시겠죠
고운 시간 즐겁게 보내십시오.
     
안국훈 18-05-18 05:43
 
감사합니다 도지현 시인님!
수많은 일을 하면서 유독 생각나는 일 있고
수많은 사람 만나면서 문득 생각나는 사람 있습니다
다행스럽게 대전엔 대지만 촉촉하게 내릴 정도만 봄비가 찾아왔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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