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의 향기

(운영자: 김선근,이혜우,전진표)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하루 한 편으로 제한합니다

반드시 작가명으로 올려주세요

 

 
작성일 : 18-05-17 07:06
 글쓴이 : 정심 김덕성
조회 : 113  

모란꽃 앞에서 / 정심 김덕성

 

 

 

넉넉한 꽃잎에 모란꽃

함지박처럼 크고 탐스러운 꽃이라

함박꽃이란다

 

타오르는 정열을 지닌

꽃 중의 왕

부귀와 명예를 한 몸에 안은 채

화려하게 피는 꽃

 

겹겹이 온 몸 둘러싸여

달콤한 황금 빛 빛나는 꽃술

가지 끝에 핀 자색 꽃잎

고운 자색 함박웃음

풍요함을 주는데

 

내가 모란꽃 앞에 섰더니

모란꽃이 함박웃음을 웃으면서

나도 웃으란다

함지박처럼

 

 

 


이혜우 18-05-17 13:20
 
안녕하시지요.

작약이 지고나야 모란이 피지요.
참아름다운 꽃입니다.
꾸준히 열성적인 활동에 부러움을 느기며
잠시 생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안국훈 18-05-18 05:50
 
요즘 봄비 머금은 채
피어나는 모란꽃 함박꽃을 보노라면
마치 부귀영화 다 얻은 듯 마음 즐거워집니다
싱그러운 신록과 함께 봄빛의 절정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하영순 18-05-19 12:57
 
모란꽃 모란이 피기까지 난 나의 봄을 기다리고 있겠다는
김영랑의 시가 생각납니다
함박꽃  참 아름답지요  김덕성 시인님
목단꽃을 모란이라는 사람도 함박꽃을 모란이라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시의 향기방 필독(처음 오시는 회원 ) 시향운영자 01-16 1043
1668 봄서리 임영준 02:14 12
1667 안국훈 시 모음 55편 김용호 00:27 6
1666 소라의 파도 이원문 05-27 13
1665 꽃향기 새소리 내 손녀 太蠶 김관호 05-27 46
1664 인생(人生) (2) 박인걸 05-27 29
1663 약속 (3) 하영순 05-27 33
1662 진정한 대화 (1) 손계 차영섭 05-27 22
1661 아름다운 봄날에 임영준 05-27 49
1660 사냥개 이동원 05-26 14
1659 뻐꾹새 울던 날 (1) 이원문 05-26 26
1658 개망초 (1) 白民이학주 05-26 24
1657 시간 위를 걷자 (5) 백원기 05-26 37
1656 감꽃 (2) 김안로 05-26 27
1655 거목(巨木) (4) 박인걸 05-26 26
1654 겨우살이의 지혜 (1) 손계 차영섭 05-26 25
1653 뿌리 (6) 정심 김덕성 05-26 53
1652 선물 (4) 하영순 05-26 48
1651 홀로서기 좋은 날은 없다 (3) 안국훈 05-26 31
1650 반半 임영준 05-26 60
1649 교수(敎授) 김안로 05-25 22
1648 나무꾼과 생쥐 돌바우 05-25 16
1647 고향의 놀이터 (1) 이원문 05-25 23
1646 솔방울 (1) 이동원 05-25 29
1645 그리고 그리움 (1) 藝香도지현 05-25 47
1644 비오는 날의 苦惱 (3) 박인걸 05-25 40
1643 오월의 연가 (5) 정심 김덕성 05-25 78
1642 여름철 비상 (4) 하영순 05-25 36
1641 아들딸에게 2 (1) 임영준 05-25 77
1640 동백꽃의 추억 (8) 안국훈 05-25 61
1639 나무꾼과 노루 돌바우 05-24 19
1638 어머니는 하늘 구름 집돼지 05-24 23
1637 오디의 꿈 이원문 05-24 22
1636 그날이 오면 (5) 백원기 05-24 51
1635 날마다 흔들리는 마음 (2) 藝香도지현 05-24 45
1634 여인의 향기 (4) 풀피리 최영복 05-24 47
1633 바다처럼 살자 손계 차영섭 05-24 28
1632 넝쿨 장미꽃 (5) 박인걸 05-24 42
1631 꽃밭에서 (8) 정심 김덕성 05-24 89
1630 비로소 어느 순간 (8) 안국훈 05-24 91
1629 반복의 시대 임영준 05-24 99
1628 나무꾼과 찬밥 돌바우 05-23 27
1627 아버지라는 직업 (1) 白民이학주 05-23 28
1626 유혹 (4) 이원문 05-23 39
1625 5월이 좋다 (7) 노정혜 05-23 47
1624 정 이란 허수현 05-23 42
1623 제 3회 시마을 예술제에 참여해 주신 시마을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 운영위원회 05-23 55
1622 등나무 꽃 앞에서 (5) 정심 김덕성 05-23 84
1621 사람이 그리운 시간 (6) 하영순 05-23 59
1620 봄날 밤새워 (6) 안국훈 05-23 106
1619 봄비, 그대 임영준 05-23 127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