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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09 21:47
 글쓴이 : 白民이학주
조회 : 92  

새옹지마(塞翁之馬)

 

                  白民  이학주

 

 인간지사 새옹지마라고

이만큼 오래 살다 보니까

세상 돌아가는 이치 알 것만 같네

신(神)은 인간의 운명을

공평하게 점지해주셨더군

 

     산이 높으면 골이 깊듯이

힌달이 길면 한달은 짧게

 

큰 부자에겐 큰 걱정을

작은 부자에겐 작은 걱정을

 

    고생 끝에 낙(樂)이 온다고

    사람은 누구에게나

살아가면서 어려운 고비가 있고

그 고비 넘기면 행복이 온다는 것

 

    길흉화복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순환하는 이치를 알 것만 같네

 

  인간지사 새옹지마라는

  그 오묘한 섭리는

  신(神)이 창조하신

  불후(不朽)의 걸작품 아닌가.

 

 

 

 

  2018. 05.31.

 

 

 

 

 


손계 차영섭 18-06-10 04:50
 
인생에서 높고 낮고, 많고 적고, 행복하고 불행하고.......
다 파도처럼 일어나고 사그라들고
먼 수평선에서 바다가 하늘과 맞닿듯이
신은 평등하게 하시더군요
하영순 18-06-10 07:34
 
인간만사 새옹지마 그 말 힘에 오늘을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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