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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11 08:23
 글쓴이 : 풀피리 최영복
조회 : 54  
사랑은 가시 꽃을 피우는 일입니다/최영복 

자신보다
상대를 먼저 헤아려 주는 
속 깊은 사람이라면

아름다운 들꽃을 꺾어오는 것보다 
그 자리에서 있는 모습 그대로 
함께 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 아닐까요

쇼윈도 걸쳐있는 멋진 옷을 보니 
잘 어울릴 것 같은 당신이 생각난다며 
한번 가서 입어 보겠느냐 배려하는
사람이면 마음 따뜻한 사람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사람의 
마음을 행복하게 하는 말이 
사랑한다 라는 진심 어린 한마디라면 

세상에서 제일 마음 아프게 하는 것도 
사랑하는 일이라 합니다. 
사랑은 가시 꽃을 가슴에 피우는 일입니다. 
그래서 소중한 다뤄야 합니다. 

이원문 18-06-11 18:58
 
네 시인님
이 세상에
가장 아름다운 언어 사랑
사랑이 제일 아름다운 말 같아요
잘 감상했습니다
백원기 18-06-12 10:33
 
사랑은 가슴에 가시꽃을  피우는일이라 하셨는데 맞는 말씀입니다. 사랑은 아름답지만 찌르는 아픔이있음을 알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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