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의 향기

(운영자: 김선근,이혜우,전진표)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하루 한 편으로 제한합니다

반드시 작가명으로 올려주세요

 

 
작성일 : 18-06-14 06:54
 글쓴이 : 정심 김덕성
조회 : 133  

메꽃 앞에서 / 정심 김덕성

 

 

 

제법 따가운 햇살

유월 훈풍에 불어오니

너무 좋다

 

들녘을 거니는데

땅속줄기로 서로 엉키며 자란

잡초 속에 핀

수즙어하는 메꽃

 

연한 홍색 빛깔이면서

소박한 모습으로 피어있는

감추어 둔 보물 같은

은은한 꽃

 

볼수록 예쁘고

소박한 모습을 보여주는 메꽃

소박한 모습에서 겸손함을 배우며

나도 그리 살련다

 


이원문 18-06-14 18:12
 
네 시인님
메꽃은 추억이 있는 꽃이지요
보면 볼 수록 아름답고
그 뿌리 또한 우리 어린 시절에 간식이었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정심 김덕성 18-06-15 17:45
 
그러세요. 추억이 있는 것이라고 하시니
제 마음이 기쁘네요.
저도 추억을 간직하고 있지요.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 주셔서
이원문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안국훈 18-06-15 05:33
 
유월의 아침 수줍게 피어나는 메꽃
예전엔 꽃밭마다 피어난 나팔꽃이 있었는데
요즘에 길가 메꽃들이 대신하나 봅니다
선선해진 아침공기 들이 마시듯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 18-06-15 17:50
 
메꽃은 요즘 흔히 볼 수 있지요.
길가에 수줍게 피어나는 메꽃
은은한 빛이 좋습니다.
이제 곧 나팔꽃도 이어 피겠지요.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 주셔서
안국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올려주세요 시향운영자 06-02 525
공지 시의 향기방 필독(처음 오시는 회원 ) (1) 시향운영자 01-16 1584
2362 열대, 아냐 이혜우 08:08 5
2361 바람의 기도 (1) 정심 김덕성 06:49 24
2360 그래도 사랑할 할 이유 있습니다 (2) 안국훈 05:40 34
2359 메뚜기의 고향 (1) 이원문 08-19 19
2358 바다로 간 파랑새 (2) 白民이학주 08-19 26
2357 인생이란 이런 것 (3) 하영순 08-19 38
2356 말은 못 해도 장 진순 08-18 38
2355 너를 사랑해。 (1) ㅎrㄴrㅂi。 08-18 120
2354 인생 이원문 08-18 43
2353 강, 너를 바라보면 ♤ 박광호 08-18 60
2352 꿈이여 다시 한번/최영복 풀피리 최영복 08-18 35
2351 능소화 사랑 (1) 박인걸 08-18 37
2350 단 한 번도 (2) 안국훈 08-18 74
2349 밤의 선물 (2) 정심 김덕성 08-18 80
2348 생각은 묘한 거야 손계 차영섭 08-18 19
2347 칠월 칠석(七月 七夕)의 밤 (1) 이원문 08-17 32
2346 간고등어 돌샘이길옥 08-17 23
2345 칠월 칠석 七月 七夕 (3) 하영순 08-17 58
2344 가을 들어서는 날에 ♤ 박광호 08-17 86
2343 동경(憧憬) (3) 박인걸 08-17 30
2342 좋은 우리 (4) 정심 김덕성 08-17 105
2341 오늘의 명상 손계 차영섭 08-17 27
2340 너에 대한 그리움 (4) 안국훈 08-17 113
2339 여름 하늘 (2) 이원문 08-16 43
2338 아무도 가지 않은 길 (2) 홍수희 08-16 67
2337 해바라기 유정 (5) 백원기 08-16 58
2336 접시 꽃 (4) 박인걸 08-16 55
2335 자연의 삶 손계 차영섭 08-16 29
2334 말복이다 (5) 하영순 08-16 52
2333 누나야 (6) 정심 김덕성 08-16 106
2332 어느 때 (6) 안국훈 08-16 111
2331 하와이의 밤 임영준 08-16 26
2330 코다리 김선근 08-15 52
2329 위안부의 밤 (5) 이원문 08-15 36
2328 꽃 중에 무궁화꽃이여 (6) 정심 김덕성 08-15 98
2327 너 없는 나는 껍질 (1) ♤ 박광호 08-15 127
2326 삶과 폭포수 손계 차영섭 08-15 29
2325 뜨거운 눈물 (6) 안국훈 08-15 120
2324 그 여름 (3) 이원문 08-14 44
2323 바람산에서 (2) 강민경 08-14 42
2322 팔월 무정 (6) 백원기 08-14 47
2321 축하 합니다 (6) 하영순 08-14 60
2320 무궁화(無窮花) (6) 박인걸 08-14 55
2319 만물이 다 꽃이다 (2) 손계 차영섭 08-14 30
2318 하얀 사랑 (8) 정심 김덕성 08-14 118
2317 영원한 망각은 없다 (8) 안국훈 08-14 123
2316 낙엽 이야기 임영준 08-13 39
2315 초침 (1) 이원문 08-13 35
2314 멍청한 냇물 (1) 白民이학주 08-13 38
2313 황혼의 빈 배 ♤ 박광호 08-13 128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