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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07 06:44
 글쓴이 : 안국훈
조회 : 147  

* 푸르른 세상 *

                      우심 안국훈

  

산은 푸르지오

비 내려 녹음 짙어지니

갈수록 푸르지오

 

강은 푸르지오

별빛 쏟아져 물결 일렁이니

흐를수록 더 푸르지오

 

하늘은 푸르지오

바람 불어 흰 구름 흘러가니

드높아질수록 푸르지오

 

마음은 왜 푸르나요

그리운 가슴 속 눈물 쌓여가니

어쩔 수 없이 푸르러집니다

 

 

 

 


정심 김덕성 18-07-07 09:46
 
하늘 산 강물까지 푸르름을
자랑이라도 하는 듯이 각기 푸르름을
들어내는 대자연이 찬란하고 신그럽습니다.
그리운 가슴에 기쁜 눈물이 쌓여
푸르름이 더 빛나기를 바랍이다.
안국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이 가득한 주말 되시길 기원합니다.
     
안국훈 18-07-09 03:49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푸르른 하늘빛 산들바람 그리고 코스모스의 손짓에
요즘 날씨는 마치 초가을처럼 느껴집니다
이왕이면 행복한 마음으로
새로운 한 주도 미소 짓는 날이면 좋겠습니다~
박인걸 18-07-07 17:01
 
산도 강도 하늘도 푸르고 마음도 푸르다고 하시는 시인님의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마음이 푸른 사람만이 세상이 온통 푸르게 보이니까요?
그 푸르름이 언제까지나 항상 푸르르시길 기원합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 18-07-09 03:51
 
고맙습니다 박인걸 시인님!
요즘 마주치는 풍경마다
새롭고 푸른 기운 가득해 보이는 게
초가을 같은 느낌이 듭니다
새로운 한 주도 행복 함께 하시길 빕니다~
백원기 18-07-08 23:26
 
산도푸르고 강도 푸르고 하늘도 푸르지만 마음은 속 눈물 깊이 쌓여 푸른 호수가 되나 봅니다.
     
안국훈 18-07-09 03:52
 
감사합니다 백원기 시인님!
푸르른 하늘 아래 점차 푸른 산야의 풍경은
요즘 눈을 즐겁게 해줍니다
오늘은 빗소식 있지만
행복한 한 주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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