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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07 13:36
 글쓴이 : 풀피리 최영복
조회 : 115  
외로울 때 함께 가라/최영복

삶이 힘들고 지칠 때
믿고 의지할 진심 어린 친구가
곁에 있다면 그보다 값진 우정이 있을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막막한 상황에서
상실된 힘을 실어주는 사람이 곁에 있다면
그보다 귀한 인연은 없습니다

우리는 우연히 세상에 오지 않았고
특별한 삶을 선택받은 사람들도 아니며
다만 신께서는 바른 길을 헤처 갈 수 있는
한 가지 능력을 주었지요

능력이란 주위에 항상 잠재되어 있지만
어느 곳에서나 소유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에 정말 필요할 때는 언제인지 천천히
주위를 살피며 들어다 보세요

길 위에 들꽃처럼 피였다 지는
자연의 일 부분임을 깨달으면 진정 사랑으로
세상을 보라보는 아름다운 마음에서 생겨난답니다

풀피리 소리/최영복의 생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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