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의 향기

(운영자: 김선근,이혜우,전진표)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하루 한 편으로 제한합니다

반드시 작가명으로 올려주세요

 

 
작성일 : 18-07-12 07:00
 글쓴이 : 정심 김덕성
조회 : 158  

칠월의 향기 / 정심 김덕성

 

 

 

초록 등나무 그늘

실바람에 풍겨오는 여인의 향기

씽씽하게 풍기고

 

시린 햇살을

가려진 초록 그늘에

여인들의 고운 마음들

펼쳐 보이는 맑고 환한 얼굴엔

능소화 꽃물결에 빛난다

 

성숙하게 세련된

아름다운 그리운 그대 모습

해말게 웃는 참나리

향기로 품어낸다

 

품어 내는 초록향기에

나비는 사랑의 입맞춤하고

내 사랑도 익어 가는

환희의 칠월


하영순 18-07-12 09:52
 
7월도 중순에 접어 들었습니다
벌써 다음 주가 초복입니다
장마가 끝이 래요 더위에 몸조심 하셔요 김덕성 시인님
     
정심 김덕성 18-07-12 17:10
 
벌서 붕순 7월이 이렇게 빨리 갑니다.
세월이 빨리 가고 있습니다.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더위에 건강유념하십시오. 
오늘도 행복이 가득한 칠월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박인걸 18-07-12 11:10
 
제가 제일 좋아하는 능소화가 만발하였습니다
화장한 아내로 다가오다가
요염한 여인으로 다가오다가.
젊었을적 애인으로 다가오다가
참 곱고 아름답습니다.
7월도 무르익는군요.
시인님 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 작품 많이 건져 올리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 18-07-12 17:15
 
그러세요 요즘 능소화가 한참 피면서
아름다움을 마음껏 자랑하고 있네요.
아침에 산책을 나가면 꼭 만나게 되는 능소화입니다.
매일 글을 쓰고 싶은 충동을 받지요.
정말 칠월도 어느새 중순에 들어 섰습니다.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더위에 건강 유념 하시고
늘 행복이 가득한 칠월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백원기 18-07-12 12:06
 
요즘날씨는 언짢아하는 여인의 마음같기도 합니다. 밤낮으로 찌뿌둥하다가 찔끔 눈물짜듯 비가 오고 그치는 모습이 그러합니다.
     
정심 김덕성 18-07-12 17:53
 
날씨가 변덕을 부리네요.
비 오다 그치고 또 쏟아지고 하루에도
몇 번 거듭되는 여름 날씨입니다.
흐린 날씨 기분이 나쁜 날씨지요.
마음도 날씨따라가는데 종일
우울하게 지내야 되는 날씹니다.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더위에 건강 유념 하시고
늘 행복이 가득한 칠월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올려주세요 시향운영자 06-02 744
공지 시의 향기방 필독(처음 오시는 회원 ) (1) 시향운영자 01-16 1816
2615 잿빛 바람 품은 은사시나무 숲。 ㅎrㄴrㅂi。 11:02 48
2614 보름달 정심 김덕성 08:17 25
2613 녹두밭 (1) 이원문 09-23 23
2612 가을에게 (1) 강민경 09-23 31
2611 천동(泉洞) (1) 박인걸 09-23 24
2610 여자의 장점 손계 차영섭 09-23 21
2609 한가위 달빛아래 임영준 09-22 39
2608 아버지의 추석 이원문 09-22 31
2607 바람 (3) 박인걸 09-22 43
2606 중추 절 (2) 하영순 09-22 41
2605 가을 편지 (1) 성백군 09-22 36
2604 한가위에는 (4) 정심 김덕성 09-22 94
2603 안부인사 (3) 안국훈 09-22 57
2602 이 가을에 (2) 김용호 09-22 41
2601 표절의 낙원 (2) 임영준 09-21 42
2600 난 모르겠네 (5) 백원기 09-21 32
2599 푸르른 가을날에 (2) 정이산 09-21 37
2598 한 가위 (4) 장 진순 09-21 49
2597 강바람 (4) 이원문 09-21 31
2596 징검다리 이야기 (4) 홍수희 09-21 36
2595 추우(秋雨) (3) 박인걸 09-21 44
2594 가을비 사랑 (4) 정심 김덕성 09-21 88
2593 만물은 책이다 (2) 손계 차영섭 09-21 26
2592 욕심 버린다는 건 (6) 안국훈 09-21 66
2591 나의 사계절 ♤ 박광호 09-20 53
2590 숙명의 들꽃 (2) 이원문 09-20 44
2589 너를 읽는다 이남일 09-20 49
2588 위대한 괴물 (5) 하영순 09-20 42
2587 추석(秋夕) (5) 박인걸 09-20 76
2586 지는 잎 장 진순 09-20 54
2585 하루 살아도 (9) 정심 김덕성 09-20 97
2584 요강 (1) 손계 차영섭 09-20 30
2583 인생길 (6) 안국훈 09-20 89
2582 가을스케치 임영준 09-20 53
2581 고시랑 (3) 이혜우 09-19 35
2580 기억의 가을 (2) 이원문 09-19 43
2579 은총 받은 자 되어 (4) 백원기 09-19 48
2578 이남일 09-19 39
2577 얽힌 인연 (2) 풀피리 최영복 09-19 48
2576 추석날 단상 (4) 정심 김덕성 09-19 113
2575 그리워하며 닮아가며 (8) 안국훈 09-19 111
2574 술잔에 고이는 눈물 (3) ♤ 박광호 09-19 91
2573 여행(旅行) (4) 박인걸 09-18 66
2572 9월 수채화 (5) 정심 김덕성 09-18 119
2571 이슬방울 (4) 안국훈 09-18 116
2570 가을우체국 (5) 이원문 09-18 63
2569 오늘의 의미 (2) ♤ 박광호 09-17 101
2568 9월은 왔는데 임영준 09-17 48
2567 식사 (4) 하영순 09-17 47
2566 금추(今秋) (4) 박인걸 09-17 61
 1  2  3  4  5  6  7  8  9  10    

select count(*) as cnt from g4_login where lo_ip = '54.198.142.121'

145 : Table './feelpoem/g4_login' is marked as crashed and should be repaired

error file : /board/bbs/board.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