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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1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작성일 : 18-06-16 04:01
 글쓴이 : 안희선.
조회 : 272  

아내,  /  홍형표


아내가 요즘 많이 아프다

나는 내가 아플 때보다 더 아프다



* 未등단 시인으로 詩作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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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 생각>

이 짧은 詩 소개는 사실, 某 사이트에 한 번 올렸던 거다

왜 다시 올리느냐 하면, 문득 드는 한 생각이 있어서다

그 생각이 뭐냐 하면, <부부의 진정한 사랑>이란 건 바로 이런 거란 거

- 그 어떤 현학적(衒學的) 수사(修辭)보다도 말이다 

물론, 남자는 그의 아내를 고생시켰을런지 모르겠다 (경제적 이유 等으로)

하지만, 그 아내는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女人이란 걸
말해주고 싶단 거


                                                                                - 희선,



아내.jpg

행복한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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