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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클한 구름』/ 허영숙
  
 작성자 : 시마을동인
작성일 : 2016-09-29     조회 : 1083  



 

허영숙 시인 시집 『 뭉클한 구름』 발간

 

시마을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허영숙 시인께서 두 번째 시집 『 뭉클한 구름』이

도서출판 현대시학사에서 출간 되었습니다

 

시집 발간을 축하드리며 시인님의 사유 깊은 시들이 많은 독자들에게 울림을 주고 위안이
되기를 그리하여 널리 사랑받는 시집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허영숙의 첫 시집 「바코드」를 읽은 독자라면 알고 있으리라.
그의 시는 잘 ‘볶은’ 커피라기보다 잘 ‘덖은’ 찻잎의 맛과 향을 담고 있다는 것을.

커피냐 차냐 하는 취향에 대한 것이 아니라, 허 시인의 시세계에는

시인이 언어를 고르기 위해 망설인 고뇌와 그 언어 하나 하나를‘ 덖은’ 정성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는 의미이다. ‘덖음’은 ‘볶음’의 한 방법이겠지만,

물을 사용하지 않고 타지 않게 익히는 것이다. 즉 대상 그 자체가 함유 하고 있는 성질을

충분히 고려한 익힘의 방법이다. 허 시인의 시에서 대상을 오래 살피고 들여다보며

그 앞에서 서성이고 맴돌고 망설이며 기다림의 모습을 한 시적 자아를 빈번하게 만날 수 있는 것도

이 때문이리라. 그리고 그의 시어가 현란하거나 자극적이지 않고 가지런하고 촘촘하며

수분을 머금은 듯한 까닭도 이‘ 덖음’의 방법으로 익힌 때문일 것이다. -박정희 (문학평론가)

 

 

뭉클이 지나가는 순간 1초

 

뭉클은 도처에 있고 천년을 살아

 

그대도 나도

비껴가지 못한다

 

-시인의 말

 

 

 

허영숙 시인 약력

 

 

2006년 《시안》신인상 당선

2016년 한국예술위원회부산문화재단 창작지원금 수혜

<시마을> 동인

한국시인협회 회원
시집『바코드』『뭉클한 구름』

공저시집『느티나무의 엽서를 받다』등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10-04 17:53:52 창작시에서 복사 됨]
조경희 (16-09-29 09:52)
시마을에 뿌리를 두고 계시지요
허영숙 시인님의 제2시집 '뭉클한 구름' 상재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바코드'에 이어 독자들에게 더 많은 사랑 받는 시집이 되길 바랍니다
츄카츄카~~*^^*
김태운. (16-09-29 09:58)
뭉클한 소식입니다

제 2 시집 상재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계속해서 널리 길이 사랑 받는 시집이길 희망합니다

거듭 추카드립니다
안희선 (16-09-29 10:10)
참, 반가운 소식입니다

제 2시집 출간을 먼 곳에서 축하드립니다..
金富會 (16-09-29 10:13)
헛! 뭉클한 대박 느낌....^^
축하 * 1,000,000,000,000
사랑과 평화를 그대에게................허 시인님 축하 드려요
최정신 (16-09-29 10:16)
허영숙시인의 시편은 소란스럽지 않게 독자의 마음 안으로
조근조근 스미는 가뭄에 단비처럼 그윽하지요

뭉클한 구름이 달콤한 솜사탕이 되어 메마른 가슴마다
촉촉히 스미길 기원합니다

축하합니다^^
강태승 (16-09-29 10:27)
축하 합니다

가만가만 스물스물 독자의 가슴을 후비는 시풍이시죠 ? ㅎ

사랑받는 시집이길 축원합니다 ㅎㅎ
오영록 (16-09-29 10:30)
앞으로 세상엔 구름이 뭉클하게
다가설 겁니다.
바코드처럼요...
표지색도 잘 고르셨네요..ㅋㅋ
내가 제일 좋아하는 색~
문운이 창대하시기 바랍니다. 허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책벌레09 (16-09-29 10:32)
허영숙 시인님, 시집 《뭉클한 구름》 발간하심
온 맘 다해 축하합니다.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_^
이면수화 (16-09-29 10:47)
百致賀文이 不如一券買이라지만, 축하드립니다.^^
현탁 (16-09-29 11:06)
추카추카 시는 이렇게 쓰는 것이다라고 무언의 가르침
오늘도 한편 읽었는데 도움됩니다
시집 대박예감............
다시한번 추카
동피랑 (16-09-29 11:17)
구름을 헤치고 짠! 이것은 태양의 얼굴인데, 허시인님이셨군요.
시집 앞에 모두가 비켜가지 못하고 나포되겠습니다.
뭉클은 결코 짜거나 싱겁지 않은 맛!
감동적 인간미가 듬뿍 담겼을 묵은지 같은 맛!
아름다운 시집 상재를 하신 허영숙 시인님, 축하합니다.
신광진 (16-09-29 11:41)
허영숙 시인님 시집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받기만 하지만 고마운 마음도 전합니다
뭉클한 구름 시집 대박 나세요.^^
허영숙 (16-09-29 11:45)
조경희 시인님, 김태운 시인님, 안희선 시인님, 김부회 시인님, 최정신 시인님,강태승 시인님
오영록 시인님, 정민기 시인님, 이면수화님, 현탁님, 동피랑님, 신광진시인님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축하해 주시는 시마을 식구들이 있어 더 뭉클 하네요
독자의 감성에 맞게 편안하게 냈습니다.^^
풀하우스 (16-09-29 12:34)
독자의 입장에서 한 말씀 드리면,허영숙 시인님은 전국 유명 어느 시인과 비교해도 평등 내지 우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유명시인의 현대시는 딱딱하고 건조하며, 낯설기의 추세라 마음순화에 반하는 반면, 본인의 시를 읽어보면 시의 세계가 사물을 예리하게 뚫어서 관조하는 서정적인 색체를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독자의 마음이 편안하고 침잠해진다는 겁니다. 즉, 독자가 그 시를 읽고 그 시가 독자가 되어 내면의 세계를 관철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음의 찌꺼기를 한 바가지 훑어내는 시원함을 느낍니다.현대사회는 물질문명의 발달로 물질이 정신을 지배하고, 현대인의 마음에 먼지가 폴폴 나는 이 시점에 가뭄에 단비같은 시편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등단시인의 글을 읽어보면, 어떤 시는 이게 무슨 시인의 글이고, 또한 어떤 글은 시같이 글은 잘 쓰는 데 인간은 시인이 아니고, 다들 다양합니다.허영숙 시인님의 시는 진짜 시인이 빼 올린 참 시지요. 독자로써 제가 보증합니다. 지금 당장 다들 유명서점에 가서 책을 한 보따리 사서 지인들에게 선물하시기 바랍니다. 다들 "안사면 손해다"는 말 아시지요? 아마 올해의 최고의 선물이 될 겁니다. 아부 아닌 아부 한 바가지 하고 갑니다. 축하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건필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책의 표지 한 말씀을 제한테 부탁안하시고, 문학평론가 보다 마음연구가인 제가 더 잘 하는 데...ㅎㅎㅎ
민낯 (16-09-29 12:55)
이 가을 청명한 하늘에 구름이라고는 한 점없는 맑고 청아한 하늘입니다.
그런데 저쪽 하늘 저편에 우아하고 아름다운 [뭉클한 구름]이 떠 있습니다.
시집이라는 이름으로 말이지요.
그 찬란하고도 엄숙한 시집 상재하심을 축하합니다.
가슴이 늘 허전하고 쓸쓸한 사람들의 홑이불같은 시집이 되길 바랍니다.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장희 (16-09-29 13:08)
바코드도 좋았는데 2집 시집 [뭉클한 구름 ]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청명한 가을 좋은 소식 입니다.
제가 더 기쁘네요.^^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시집으로 남기를 기원합니다.
늘 건필하소서, 허영숙 시인님.
이종원 (16-09-29 13:10)
시집 제목이 가슴을 뭉클하게 하네요
"바코드" 한집, "구름" 한집, 채워가시는 걸음 걸음이 찻잎을 덖는다라는 시평에 의지해 우려봅니다
바코드 시집을 읽으며 가슴 한켠에 채워두었던 감동이  뭉클한 구름으로 인해 더 진해지지 않을까 합니다
소통에 의미를 두고 배려하신 마음에 더 큰 박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보에 서까래까지 얹으셨으니 계속해서 지붕과 벽, 창호와 구들까지 잘 건축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허시인님!!! 두 번째 시집 상재에 거듭 축하 드립니다.
고현로2 (16-09-29 13:24)
뭉클한 구르미의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힐링 (16-09-29 14:02)
이 시대에 던지는 뭉클이라는 화두는
새로운 시간의 예고 같습니다. 시를 쓰는 것이 아니라
몸에서 완전히 녹아내어 우러내는 삶의 진솔한 시집!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시집 한 권을 낼 때마다 저승을 쓴 맛을 본다 하더이다.
그 맛을 시 아래 두었으니 우리는 시의 잔을 들어
마시는 것이 축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다시금 축하 드립니다.

허영숙 시인님!
잡초인 (16-09-29 16:21)
청명한 가을알 뭉클한 소식을
전해주신 허영숙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사랑받는 시집으로
이가을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축하인사 드립니다
탁월한 (16-09-29 16:59)
시마을에서 주춧돌 역할을 하시는 허영숙 시인님의 두 번째 시집 –뭉클한 구름- 이
도서출판 현대시학사에서 출간 되었군요 한 아름의 꽃다발 같은 큰 박수를 보냅니다

다 함께 설레는 마음을 감출 수가 없겠습니다 시집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시인님의 첫 번째 시집 바코드처럼 두 번째 상재한 –뭉클한 구름- 속에 실린
감명 깊은 좋은 시들이 많은 독자들로부터 사랑받기를 거듭하여 기원하면서
한국시단을 끌고 가는 명실상부한 견인차 역할을 해주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기혁 (16-09-29 18:18)
정말 반가운 소식이네여
이건 사야만 합니다.
언제 허시인님 시집 두 권 다 싸인 받아야 할텐데요~~
향일화 (16-09-29 19:30)
허영숙 시인의 두 번째 시집 『 뭉클한 구름』
시집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모습만큼이나 시의 감성도 고우신
허영숙 시인님이 항상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많은 독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귀한 시집이 될 것이라 믿기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손성태 (16-09-29 20:58)
기다리던 허 시인님의 제2시집이 드디어 세상에 나왔군요!
잘 덖은 녹차의 향이
은은히 그리고 뭉클하게 독자의 마음을 적시고
입에서 입으로 퍼져서
세상사람들이 본래의 성품으로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소망합니다.
허영숙 시인님, 마음속 깊이 존경의 념으로
축하드려요~~!!!!!!!
고나plm (16-09-29 22:25)
축하드립니다
시집은 세상에 '시집'보내는 거라면서요?
부조해야 겠네요^^
이포 (16-09-29 23:11)
시집 <뭉쿨한 구름>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허영숙이란 시인  제가 너무 좋아하는 시인입니다.
하여 서점에 가서 꼭 한 권 사 보겟습니다.
아니 저와 함께 시 창작 공부 하시는 분들께 한 권씩 드리려면
여러 권 사야 겠군요.
행운을 빕니다.  허 시인님.
톰소여 (16-09-29 23:13)
반가운 소식이네요. 독자 마음에 뭉클한 무언가를 남기고 뭉게구름처럼 한참 떠 있으려나요. 축하드립니다.
면책특권 (16-09-29 23:13)
축하드려요~

설레이고 궁금합니다!
김선근 (16-09-29 23:31)
저도 참 좋아하는 말 ,,,뭉클
허영숙 시인님의 [뭉클한 구름]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모든 독자들에게 가슴 뭉클한 시집이 되기를 바랍니다
빨리 읽어 보고 싶습니다
박성우 (16-09-30 06:42)
축하드립니다~
제 가슴이 다 뭉클하네요~
허영숙 (16-09-30 09:02)
풀하우스님, 민낯님,이장희시인님,이종원시인님,고현로님,힐링님,잡초인님,탁월한시인님,
이기혁님,향일화시인님,손성태시인님,고나plm님,이영균시인님,이동훈시인님,면책특권님
김선근시인님, 박성우 시인님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시 쓸 수 있도록 더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Sunny (16-09-30 16:01)
축하드립니다
시집 표지에 앗!!! 하고 놀랍니다
지금껏 미처 보지 못한 표지인듯..
시집 내용이야 당연히 버금가겠지만요 ~^
李진환 (16-09-30 17:08)
그저 그저 축하드립니다.

늘 즐겁고 행복하십시요.
전영란 (16-09-30 20:17)
축하드립니다.
시마을 출입을 못해서 누군지도 모르시겠지만
그래도 가끔와서 구경합니다.
표지도 제목도
뭉클합니다.
알맹이는 더 뭉클하겠지요.ㅎㅎ
활연 (16-09-30 23:11)
새론 집 한 채 장만하셨으니
그 정원에는 나비와 벌이 그리고 꽃이 흐드러지겠군요.
새집에선 무슨 향기가 사는지 궁금증이 생기네요
아마도 지상 수천 미터 상공에서부터 쏟아지는 복받친 감정들의
지상으로의 유배, 반가운 비 오듯 독자에게 은총이겠습니다.
축하합니다. 독자에게 널리 사랑받는 시집 되기 바랍니다.
10년노예 (16-10-01 00:24)
숙모 이름인가.. ㅎㅎ
鵲巢 (16-10-01 01:32)
허영숙 시인님 ㅎ.....

가슴 뭉클하게 닿았습니다.
밤늦게.....좋은 소식접합니다. 누나^^

정말 축하합니다.
맛살이 (16-10-01 03:31)
허영숙 시인님

"뭉클한 구름"

지난 1월 제 글에 댓글을 달아 주셔
느꼈던 뭉클한 느낌같이
모두를 뭉클하게 대박나세요.

축하합니다.
이태학 (16-10-01 10:26)
축!허영숙시인님 시집 상재 축하드려요.
'뭉클한 구름' 품절되기전에 빨리 구매해서
한 장 한 장 밤새워 읽겠습니다.
石木 (16-10-01 19:45)
축하합니다.

허영숙 시인님의 민감한 서정으로 빚어내신
언어의 구름 조각들이 도서관에서,
책방에서, 지하철에서, 찻집 또는 가정의 창문 곁에서,
그리고 구름을 헤치고 날아가는 항공기의 좌석에서,
뭉쿨뭉클 외로운 가슴들을 적셔 주겠지요.

시집 한 권을 세상에 내놓을 때의 느낌은 어떤 것일까?
느닷없이 이런 의문이 떠오릅니다.
물론 사람마다 다르고, 때에 따라 다를 것 같네요.
임기정 (16-10-02 13:24)
무진장 축하해요 뭉쿨한 구름
핑크샤워 (16-10-02 16:40)
평소에 자주 찾던 시인님의 시가 시집으로 편찬되었다니
이젠 옆에 놓고
읽고 싶을때 마음껏 읽을 수 있어 좋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황룡강(이강희) (16-10-02 18:02)
허영숙 시인님
두 번째  시집 상재하심 축하드립니다
이가을 물든 낙엽 따라 멀리멀리 물들이길 기원합니다
시후裵月先 (16-10-02 23:44)
*두 번째 시집 상재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좋은 시집을 보니 뭉클하네요^^
공잘 (16-10-03 02:10)
'두 번째'라는 말, 가장 발음하기 어려운 말 같습니다.
책꽂이가 경건해지겠군요. 왠지 주제가 뭉크스러울 것 같은 느낌도 들고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惠雨/김재미 (16-10-03 17:24)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행복한 소식이 있네요.
허영숙 시인님
두 번째 시집 상재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귀한 옥고가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사랑 받으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시제가 넘 좋습니다. 주옥같은 글 기대돼요.^^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허영숙 (16-10-04 09:17)
권순조시인님,이진환시인님,전영란시인님,활연님,10년노예님,이호걸시인님,맛살이님
이태학님,석목님,임기정시인님,핑크샤워님 이강희시인님, 배월선 시인님 공잘님,김재미시인님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성원으로 가슴이 뭉클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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