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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옆에 작가명을 써 주세요 (예: 작은 위로 / 이해인)

 
 
  
 작성자 : 허용회
작성일 : 2017-09-06     조회 : 91  



                 

 

 투데이안


중앙행정공무원으로 28년이 넘는 공직생활을 해오고 있는 석란, 허용회(現 우체국장) 시인이 기 발표 시집 ‘이 가슴에도 물이 오른다’, ‘생태계의 속내’에 이어 세 번째 개인시집 ‘냄새나는 곳에 유혹이 있다’라는 표제의 책을 출간했다.

이번 시집은 그 동안 중앙문예지, 일간지, 라디오 등의 매체를 통해 꾸준히 발표해 왔던 작품과 근래 신작시 중에서 시선한 팔색조 같은 89편의 시를 담고 있으며 도서출판 문학공원에서 펴냈다.

김순진 문학평론가·고려대평생교육원 시창작과정 교수는 ”허용회 시인의 시는···<중략>···내게는 신선한 충격이었고 그의 시 한 수 한 수를 심독해 보면 우리의 삶을 용광로처럼 잘 녹여 시집이라는 이 거푸집에 담아내고 있다”며 “허용회 시인의 시를 자연에 띄우는 편지요 / 독자에게 기쁨과 행복을 전하는 씨앗이라 말하고 싶다”고 작품을 평했다.

한국스토리문인협회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허 시인은 월간 DSB앤솔러지(창간호∼`16년8월호)에 5년간 고정 참여한 작가로서 그간의 공이 널리 인정되어 한국문학방송사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바 있으며 허 시인의 세 번째 개인 시집은 2016. 8. 3일부터 교보,영풍,다음,네이버,알라딘,인터파크 등에서 판매해 오고 있다.

그 동안 현대시문학·한국문학방송 앤솔러지 등 60여 종이 넘는 문예지 발간에 동참해 온 허 시인은 “시적 청자를 의식한 까닭에 시집 출간을 더해 갈수록 엄폐된 정신세계가 무색창에 투시당한 양 숫기가 사그라들고 거듭된 퇴고 작업에 가일층 힘이 들었다”고 소회를 밝히면서도 “난세에 처한 몇몇의 파리한 영혼들에게 우군 같은 동아줄이 되기를 희망하는 마음에 퇴고된 생각의 결과물들을 민들레 홀씨처럼 이따금씩 쪽빛 창공에 흩뿌리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2016년 07월 31일 (일) 18:33:24

서윤배 기자 seayb2000@dauml.net

중앙행정공무원으로 28년이 넘는 공직생활을 해오고 있는 석란, 허용회(호성동우체국장) 시인이  세 번째 개인시집을 출간했다.
‘이 가슴에도 물이 오른다’ ‘생태계의 속내’에 이어 ‘냄새나는 곳에 유혹이 있다’라는 이번 시집은 그동안 중앙문예지, 일간지, 라디오 등의 매체를 통해 꾸준히 발표해 왔던 작품과 근래 신작시 중에서 시선한 팔색조 같은 89편의 시를 담고 있으며 도서출판 문학공원에서 펴냈다.김순진 문학평론가·고려대평생교육원 시창작과정 교수는 ”허용회 시인의 시는···<중략>···내게는 신선한 충격이었고 그의 시 한 수 한 수를 심독해 보면 우리의 삶을 용광로처럼 잘 녹여 시집이라는 이 거푸집에 담아내고 있다”며 “허용회 시인의 시를 자연에 띄우는 편지요 독자에게 기쁨과 행복을 전하는 씨앗이라고 말하고 싶다”고 작품을 평했다.
한국스토리문인협회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허 시인은 월간 DSB앤솔러지(창간호∼2016. 8월호)에 5년간 고정 참여한 작가로서 그간의 공이 인정돼 이달에 한국문학방송사로부터 감사패 수여 예정에 있으며 허 시인의 세 번째 시집은 이달 중순부터 교보,영풍,다음,네이버,알라딘 등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 같다. 그 동안 현대시문학·한국문학방송 앤솔러지 등 60여 종이 넘는 문예지 발간에 동참해 온 허 시인은 “시적 청자를 의식한 까닭에 시집 출간을 더해 갈수록 엄폐된 정신세계가 무색창에 투시당한 양 숫기가 사그라들고 거듭된 퇴고 작업에 가일층 힘이 들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러면서도 “난세에 처한 몇몇의 파리한 영혼들에게 우군 같은 동아줄이 되기를 희망하는 마음에 퇴고된 생각의 결과물들을 민들레 홀씨처럼 이따금씩 쪽빛 창공에 흩뿌리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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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부. 맑은 사람이 그립다
가을의 징후
골다공증
구멍의 유인
동안거
맑은 사람이 그립다
문구멍, 초승달
물거울
버섯
버틸 수 있었던 것은
보름 냄새
새봄 따러 가세
생태계의 속내
수석, 가부좌를 틀다
수족관 속 해어
이 가슴에도 물이 오른다
짝지기
천기누설
해맞이

2부. 갈대는 혼자 눕지 않는다
갈대는 혼자 눕지 않는다
관쇠의 반려
꾼과 구경꾼
네온사인

라이트를 켜주세요
무전병, 귀뚜라미
바닷물은 짜다
부성애
산행 단상
삼복더위
상 어른
설국
성인들의 초상화, 돈
세신
여행
첫눈
희망사항

3부. 꽃신호등
가죽옷 한 벌
골방 단상
그리움
기수역
꼭지
꽃신
꽃신호등
다시 군대 가던 날
땟국, 골동품 경매장에서
봄맞이
살다보면
속세와 선계
울릉도
콩 타작
풍요 속의 빈곤
피아골의 오색축제
허수아비

4부. 세 칸짜리 기차여행
갈보꽃
나목
냄새나는 곳에 유혹이 있다
대지의 어른
데칼코마니
돋보기를 함부로 들이대지 마라
바람
밤꽃축제
사랑하기 때문에
상사화
생식
세 칸짜리 기차여행
숯의 노래
연리지 사랑
연말의 유흥가 스케치
영토, 섬
장미꽃
천둥소리

5부. 생각이 고이니 눈물이 난다
고무줄 인구정책
기 충전
노랑꽃의 길
달팽이의 미학
마라강을 건너는 사람들

산의 배설물
산촌 풍경
생각이 고이니 눈물이 난다
악의 불꽃놀이
여행 크로키
오늘의 세계
우선순위
이승의 편린
적요
한담객설
황소 눈, 단속 카메라
힘 있는 자의 전서

작품해설 / 김순진
 
 
TOTAL 80
<span style=
하늘을 만들다 / 정동재 시집 (21)
시세상운영자  |  221
냄새나는 곳에 유혹이…
냄새나는 곳에 유혹이 있다 / 석란, 허용회 시집 / 문학공원
허용회  |  92
분명 내 것이었으나 …
분명 내 것이었으나 내 것이 아니었던 /고영 감성 시 에세이 (1)
양현주  |  142
<span style=
꾀꼬리 일기 / 송광세 시조집
운영위원회  |  148
<span style=
현관문은 블랙홀이다 / 남상진 시집
허영숙  |  159
책 기타 / 정민기 동…
책 기타 / 정민기 동시선집
책벌레09  |  181
<span style=
달동네 아코디언 / 이명우 시집 (10)
창작시운영자  |  460
민들레 꽃씨 / 정민기…
민들레 꽃씨 / 정민기 동시집 (1)
책벌레09  |  275
꽃밭에서 온종일 / 정…
꽃밭에서 온종일 / 정민기 시집 (1)
책벌레09  |  282
디카시집/강미옥 = 사…
디카시집/강미옥 = 사진으로 쓴 시
강미옥  |  275
광화문-촛불집회기념…
광화문-촛불집회기념시집(전창옥, 임백령 시집)
임백령  |  286
나비야, 나야 / 오늘 …
나비야, 나야 / 오늘 시집 (1)
양현주  |  315
이원문 시선집
이원문 시선집
이혜우  |  294
디지탈 연애 / 박성춘
디지탈 연애 / 박성춘
박성춘  |  339
시와 마케팅 / 이성훈
시와 마케팅 / 이성훈
관리자  |  461
<span style=
내 마음은 온통 당신 생각 / 박정원 시집
관리자  |  358
누군가의 울음을 대신…
누군가의 울음을 대신 / 정민기 시집 (2)
책벌레09  |  446
반기룡의 재미있는 시…
반기룡의 재미있는 시낭송 교실
반가운 반기룡  |  451
공포의 프람드레스 / …
공포의 프람드레스 / 박성춘
박성춘  |  460
<span style=
『 빗방울의 수다』 / 오영록 시집 (68)
창작시운영자  |  1127
약속 반지 / 정민기 …
약속 반지 / 정민기 동시집 (1)
책벌레09  |  477
<span style=
빈 계절의 연서 / 정기모 시집 (7)
작가시운영자  |  606
<span style=
사물의 입 / 마경덕 시집
관리자  |  486
칼의 노래
칼의 노래
강태승  |  473
사색신호등 - 치유가 …
사색신호등 - 치유가 필요할 땐, 잠시 멈춰서서 신호를 기다리세요!
지금부터 시사…  |  444
하나를 얻기 위해 백…
하나를 얻기 위해 백을 버린 여자
작가시회  |  514
김만중 문학상 작품집
김만중 문학상 작품집
강태승  |  480
여든 즈음, 그래도 즐…
여든 즈음, 그래도 즐거운 것은 / 권우용
관리자  |  462
외치의 혀 / 유현숙시…
외치의 혀 / 유현숙시집
관리자  |  447
<span style=
아홉 개의 계단 / 김진돈 시집
관리자  |  417
중국의 역사를 품다 …
중국의 역사를 품다 ―정민기 시인의 중국 여행 시사집 (2)
책벌레09  |  458
<span style=
『뭉클한 구름』/ 허영숙 (47)
시마을동인  |  1184
시골길과 완행버스(전…
시골길과 완행버스(전성규 산문집)
고향.2  |  596
황홀한 고통 / 박용
황홀한 고통 / 박용 (1)
시마을동인  |  529
조선윤 제5시집
조선윤 제5시집 "가슴으로 흐르는 강"
예당 조선윤  |  535
황금빛 연서/ 전혜령
황금빛 연서/ 전혜령
우남/전혜령  |  658
차왕 / 연세영 소설
차왕 / 연세영 소설 (3)
허영숙  |  562
풍경。/ 하나비。
풍경。/ 하나비。 (3)
하나비。  |  1785
<span style=
바람의 그림자 / 안행덕 (22)
작가시회  |  900
고경숙시집『유령이 …
고경숙시집『유령이 사랑한 저녁』
양현주  |  628
커피 좀 사줘 / 이호…
커피 좀 사줘 / 이호걸 (8)
시마을동인  |  822
우주인 / 정민기
우주인 / 정민기
책벌레09  |  720
명왕성에는 달이 두 …
명왕성에는 달이 두 개라는데 (시마을 아동문학 동시선집) / 남정률 외
책벌레09  |  759
낮달 / 정민기
낮달 / 정민기
책벌레09  |  801
<span style=
달포구 /권순조 (32)
시마을동인  |  976
김용철시집 『…
김용철시집 『나비다』
양현주  |  1366
여성 시 읽기의 행복 …
여성 시 읽기의 행복 / 공광규
허영숙  |  908
작가시회 전자시집『 …
작가시회 전자시집『 지면꽃 』 (2)
양현주  |  996
박일만시집『뿌리도 …
박일만시집『뿌리도 가끔 날고 싶다』
양현주  |  999
카페 간 노자 - 이호…
카페 간 노자 - 이호걸 (6)
시마을동인  |  1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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