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문학가 산책
  • 작가의 시

(운영자 : 배월선)

 

 작가시회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 전용공간입니다(본명 또는 필명으로 등록 요망)

모든 저작권은 해당 작가에게 있습니다.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작성일 : 17-04-18 10:11
 글쓴이 : 하영순
조회 : 604  

지구가 위태롭다

손가락 하나의 힘은 무섭다
과학의 실수나 
잘 못 판단이 지구를 죽인다.

개구쟁이 가슴에 바람이 들면 
지구는 풍선이 되고 
풍선은 
작은 가시가 찔러도 터진다.

물바다는 보았어도 불바다는 없다 

술 취한 자의 고함
정신 질환자의 입방아 
사방팔방 널브러진 입 
입이라고 생기면 함부로 내뱉는 소리 
귀가 아프다 못해 
곪아 터질 지경이다

개구쟁이 불장난에 
쩔쩔매는 세상 꼬락서니
누가 개구쟁이 손에 불씨는 주었을까 
장난으로 던진 돌멩이에 개구리는 맞으면 죽는다. 
개구쟁이 손에든 장난감 
떨어트리면 
지구가 위태롭다

지저귀는 새떼처럼 
입방아만 찧지 말고 물주머니 준비나 할 일이지
입마다 지껄이는 소리
입이 방정이다

 

손계 차영섭 17-04-18 10:40
 
좋은 하루 반가운 만남
안녕하세요?
하영순 시인님,
노정혜 17-04-18 15:41
 
입들이 난리도 아닙니다
말로만 천국을 만들겠다고 난리다
그대로만 된다면 지상에서 최고 좋은 나라 될것인데,,,
손가락이 꼭 나라를 살리고 자손만대 무궁히 빛나길,,, 
꼭 나라를 세울수 있는 후보에게 손들이 가야 하는데,,,

늘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건안하소서
백원기 17-04-18 17:31
 
핵무기보다 당장 입술과 혓바닥의 싸움이 치열할 것 같습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나가야할 우리들인가 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시마을 메뉴 개편 안내 (3) 운영위원회 08-25 6337
공지 시마을 [작가의시] 게시판 사용 안내 : 처음 오시는 분 필독 (2) 작가시운영자 11-18 18768
10228 어미의 마음 노정혜 12-11 12
10227 가을 단풍 최원 12-10 19
10226 새 희망으로 다시 오리라 노정혜 12-10 19
10225 겨울은 솎음이라 노정혜 12-09 21
10224 발자취 장 진순 12-08 33
10223 노정혜 12-08 24
10222 동심으로 돌아가고 싶다 노정혜 12-06 35
10221 자연이 좋다 노정혜 12-05 36
10220 낙엽의 희망 노정혜 12-04 33
10219 더디 옵니까 최원 12-03 31
10218 오늘에 감사 노정혜 12-02 42
10217 세월엔 장사 없어 장 진순 12-01 49
10216 소나무 같아라 노정혜 11-30 39
10215 길을 찾는 사람 장 진순 11-29 62
10214 가을 의 봇짐 노정혜 11-29 46
10213 하기야 최원 11-27 53
10212 작은 꽃 강민경 11-27 53
10211 이름 노정혜 11-27 43
10210 사랑은 명약 노정혜 11-26 48
10209 눈이 내린다 노정혜 11-25 57
10208 지우면서 가네 노정혜 11-23 63
10207 가랑잎의 희망 노정혜 11-22 63
10206 가벼이 가리라 노정혜 11-21 67
10205 가을은 떠나기 아쉬워 노정혜 11-20 59
10204 올 겨울의 꿈 노정혜 11-19 69
10203 강물 노정혜 11-17 88
10202 내가 신통해 노정혜 11-16 100
10201 견공 장 진순 11-16 126
10200 솜이불 노정혜 11-15 91
10199 대낮인데 별빛이 강민경 11-15 103
10198 욕심 노정혜 11-13 116
10197 물 2 노정혜 11-12 115
10196 사랑 노정혜 11-11 138
10195 상현달 강민경 11-10 145
10194 오늘 노정혜 11-10 122
10193 서산에 해 기운다 노정혜 11-09 138
10192 온정은 어디갔나 노정혜 11-08 144
10191 단풍잎 2 노정혜 11-07 142
10190 야간작업 장 진순 11-06 180
10189 지금 노정혜 11-05 137
10188 곗날 풍경 장 진순 10-31 239
10187 자연 1 노정혜 10-28 183
10186 천개의 눈 글사랑인 10-28 185
10185 창조주 노정혜 10-26 186
10184 소멸은 시작 노정혜 10-25 167
10183 행복 장 진순 10-24 298
10182 나무는 변덕쟁이 노정혜 10-23 173
10181 바람 노정혜 10-22 191
10180 가을이 감사를 낳는다 노정혜 10-21 199
10179 가을 3 노정혜 10-20 208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