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문학가 산책
  • 작가의 시

(운영자 : 배월선)

 

 작가시회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 전용공간입니다(본명 또는 필명으로 등록 요망)

모든 저작권은 해당 작가에게 있습니다.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작성일 : 17-04-18 10:39
 글쓴이 : 손계 차영섭
조회 : 705  

자연에 순종하라 하네 /손계 차영섭

 

세상의 출세에 탐내지 말라 하네

결과에 집착하지 말고 성심껏 일하라 하네

밤의 꿈을 해석하려 하지 말고

낮의 두려움을 두려워 말라 하네

 

깊은 산골 홀로 소나무처럼 고요하게

호수에 물처럼 잔잔하게 말없이 오가고

봄 같이 따뜻하게 사랑하며 살라 하네

모자란 듯하면서도 부족함을 모르고

 

점잖은 듯하면서도 너무 점잖지 않게

무뚝뚝하고 무덤덤하면서도 법과 예를 지키며

지혜로 적응하고 덕으로 순종하라 하네

이런 것이 하늘의 도리이니,

 

삶과 죽음에 선을 긋지 말고

운명대로 무심히 살라 하네

이런대로 저런대로 자연에 조용히 살라하네

좋아도 좋음이 없고 나빠도 나쁨이 없으니

비교하지 말고 살라 하네.


하영순 17-04-18 12:25
 
세상에 시인님 같은 분만 있으면 얼마나 좋아요
싦과 죽음 선이 없습니다
치양섭 시인님 감사합니다
손계 차영섭 17-04-19 06:52
 
오늘도 봄날이 화창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시마을 메뉴 개편 안내 (3) 운영위원회 08-25 11264
공지 시마을 [작가의시] 게시판 사용 안내 : 처음 오시는 분 필독 (2) 작가시운영자 11-18 23967
10276 부자 노정혜 06-15 16
10275 청춘의 계절 노정혜 06-09 22
10274 장미 노정혜 06-04 30
10273 음과 양 노정혜 05-31 24
10272 세월 1 노정혜 05-29 31
10271 행복은 빈 가슴에 노정혜 05-23 26
10270 사랑은 보석보다 귀하다 노정혜 05-07 47
10269 하늘의 축복 노정혜 05-06 45
10268 꿈에도 그리운 고향 노정혜 05-03 56
10267 자연은 원점을 향해 달린다 노정혜 05-02 48
10266 5월이 오네 노정혜 04-30 65
10265 병에는 약이 있다 노정혜 04-26 52
10264 추억 여행 노정혜 04-25 63
10263 외로워 마라 노정혜 04-23 63
10262 비워라 노정혜 04-19 75
10261 성공 노정혜 04-11 62
10260 4월은 축복이다 노정혜 04-06 82
10259 세월 1 노정혜 04-05 73
10258 들에 핀 꽃 노정혜 04-03 87
10257 봄 1 노정혜 03-31 106
10256 역사 노정혜 03-30 92
10255 봄은 희망이라 노정혜 03-28 95
10254 꽃 마음 노정혜 03-25 107
10253 봄나물 노정혜 03-21 120
10252 부부라는 이름 노정혜 03-21 115
10251 「노숙인 다시 서기 쉼터」사랑나눔 봉사 운영위원회 03-19 128
10250 권불십년 노정혜 02-27 158
10249 행복의 그릇 노정혜 02-25 175
10248 새싹 노정혜 02-20 190
10247 냉이 노정혜 02-14 214
10246 참 사람 노정혜 02-08 211
10245 영혼의 말 노정혜 02-07 214
10244 생명의 소리 노정혜 02-05 203
10243 올해는 노정혜 01-15 269
10242 고 정재삼 시인님께 올립니다 노정혜 01-11 300
10241 겨울나무 노정혜 01-09 285
10240 만남 1 노정혜 01-09 291
10239 소망 노정혜 01-05 284
10238 황혼에 피는 꽃 강민경 01-05 315
10237 음양의 조화 노정혜 01-03 285
10236 새해 소망 노정혜 12-26 307
10235 자식 노정혜 12-24 299
10234 낮달 최원 12-23 307
10233 돌아갈 곳은 노정혜 12-22 307
10232 지혜의 삶 장 진순 12-22 344
10231 성탄 선물 장 진순 12-19 337
10230 탄탈로스 산 닭 강민경 12-19 333
10229 인생 초겨울 노정혜 12-18 313
10228 온정의 손길 노정혜 12-17 313
10227 거미줄 최원 12-17 309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