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문학가 산책
  • 작가의 시

(운영자 : 배월선)

 

 작가시회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 전용공간입니다(본명 또는 필명으로 등록 요망)

모든 저작권은 해당 작가에게 있습니다.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작성일 : 17-04-18 17:21
 글쓴이 : 노정혜
조회 : 612  

꽃이 왔다

앞 다퉈왔다

 

벌써 떠나시려나

그리 바쁘신가

 

떠나기 바쁘다

고운빛 내려놓고

자연에 순응함이 법칙이라

 

자연은 욕심 따윈 없다

곱게 떠나는 모습이 곱구나

 

바닥에 나 뒹굴 찌라도

후손을 위함이라

어찌 아까우리

 

 

자연의 위대함에 감탄하리라


백원기 17-04-18 17:29
 
꽃도 자기할바를 알아차리고 떠나네요. 다음 타자는 여름이기에 욕심없이 물러나네요.
     
노정혜 17-04-18 20:20
 
늘 감사합니다

건안 건필 하소서
하영순 17-04-18 17:49
 
사람이 자연에게 부끄럽지 않아야 될 건데
어느새 벚나무가 파랗게 무성합니다 
노정혜 시인님
노정혜 17-04-18 20:21
 
하 영순 시인님
늘 졸시에 머물러 주시고

댓글 주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시마을 메뉴 개편 안내 (3) 운영위원회 08-25 6337
공지 시마을 [작가의시] 게시판 사용 안내 : 처음 오시는 분 필독 (2) 작가시운영자 11-18 18768
10228 어미의 마음 노정혜 12-11 12
10227 가을 단풍 최원 12-10 19
10226 새 희망으로 다시 오리라 노정혜 12-10 19
10225 겨울은 솎음이라 노정혜 12-09 21
10224 발자취 장 진순 12-08 33
10223 노정혜 12-08 24
10222 동심으로 돌아가고 싶다 노정혜 12-06 35
10221 자연이 좋다 노정혜 12-05 36
10220 낙엽의 희망 노정혜 12-04 33
10219 더디 옵니까 최원 12-03 31
10218 오늘에 감사 노정혜 12-02 42
10217 세월엔 장사 없어 장 진순 12-01 49
10216 소나무 같아라 노정혜 11-30 39
10215 길을 찾는 사람 장 진순 11-29 62
10214 가을 의 봇짐 노정혜 11-29 46
10213 하기야 최원 11-27 53
10212 작은 꽃 강민경 11-27 53
10211 이름 노정혜 11-27 43
10210 사랑은 명약 노정혜 11-26 48
10209 눈이 내린다 노정혜 11-25 57
10208 지우면서 가네 노정혜 11-23 63
10207 가랑잎의 희망 노정혜 11-22 63
10206 가벼이 가리라 노정혜 11-21 67
10205 가을은 떠나기 아쉬워 노정혜 11-20 59
10204 올 겨울의 꿈 노정혜 11-19 69
10203 강물 노정혜 11-17 88
10202 내가 신통해 노정혜 11-16 100
10201 견공 장 진순 11-16 126
10200 솜이불 노정혜 11-15 91
10199 대낮인데 별빛이 강민경 11-15 103
10198 욕심 노정혜 11-13 116
10197 물 2 노정혜 11-12 115
10196 사랑 노정혜 11-11 138
10195 상현달 강민경 11-10 145
10194 오늘 노정혜 11-10 122
10193 서산에 해 기운다 노정혜 11-09 138
10192 온정은 어디갔나 노정혜 11-08 144
10191 단풍잎 2 노정혜 11-07 142
10190 야간작업 장 진순 11-06 180
10189 지금 노정혜 11-05 137
10188 곗날 풍경 장 진순 10-31 239
10187 자연 1 노정혜 10-28 183
10186 천개의 눈 글사랑인 10-28 186
10185 창조주 노정혜 10-26 186
10184 소멸은 시작 노정혜 10-25 167
10183 행복 장 진순 10-24 298
10182 나무는 변덕쟁이 노정혜 10-23 173
10181 바람 노정혜 10-22 191
10180 가을이 감사를 낳는다 노정혜 10-21 199
10179 가을 3 노정혜 10-20 208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