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문학가 산책
  • 작가의 시

(운영자 : 배월선)

 

 작가시회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 전용공간입니다(본명 또는 필명으로 등록 요망)

모든 저작권은 해당 작가에게 있습니다.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작성일 : 17-04-19 06:51
 글쓴이 : 손계 차영섭
조회 : 607  

심심풀이 /손계 차영섭

 

   심심할 때 아무것도 안 가지고
   무료한 시간을 무료하지 않게 보내는 것이다
   되도록 생각도 없이 멍하니 바라보는 것이다
   마음이 차분하고 편안해야 한다
   심심한 시간이 행복한 순간임을 기억하면서
   심심한 시간을 잘 보내는 것도 기술이다

 

   눈으로 구름의 형태를 보며 움직임을 감상한다
   산등성이를 따라 눈 그림을 그린다
   물의 흐름이나 나뭇잎의 생김새를 관찰한다
   호흡명상을 한다
   마음이 평화로운 상태로 안정된다
   무엇인가 하지 안 해서 불안하지 않도록 한다

 

   가만히 있는 자기 마음을 보채지 아니한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시마을 메뉴 개편 안내 (3) 운영위원회 08-25 6409
공지 시마을 [작가의시] 게시판 사용 안내 : 처음 오시는 분 필독 (2) 작가시운영자 11-18 18878
10230 마음 1 노정혜 12-14 9
10229 마음은 봄이어라 노정혜 12-13 14
10228 어미의 마음 노정혜 12-11 21
10227 가을 단풍 최원 12-10 27
10226 새 희망으로 다시 오리라 노정혜 12-10 28
10225 겨울은 솎음이라 노정혜 12-09 29
10224 발자취 장 진순 12-08 40
10223 노정혜 12-08 29
10222 동심으로 돌아가고 싶다 노정혜 12-06 37
10221 자연이 좋다 노정혜 12-05 40
10220 낙엽의 희망 노정혜 12-04 36
10219 더디 옵니까 최원 12-03 38
10218 오늘에 감사 노정혜 12-02 47
10217 세월엔 장사 없어 장 진순 12-01 54
10216 소나무 같아라 노정혜 11-30 41
10215 길을 찾는 사람 장 진순 11-29 69
10214 가을 의 봇짐 노정혜 11-29 48
10213 하기야 최원 11-27 54
10212 작은 꽃 강민경 11-27 56
10211 이름 노정혜 11-27 45
10210 사랑은 명약 노정혜 11-26 50
10209 눈이 내린다 노정혜 11-25 59
10208 지우면서 가네 노정혜 11-23 71
10207 가랑잎의 희망 노정혜 11-22 74
10206 가벼이 가리라 노정혜 11-21 74
10205 가을은 떠나기 아쉬워 노정혜 11-20 63
10204 올 겨울의 꿈 노정혜 11-19 83
10203 강물 노정혜 11-17 91
10202 내가 신통해 노정혜 11-16 102
10201 견공 장 진순 11-16 137
10200 솜이불 노정혜 11-15 104
10199 대낮인데 별빛이 강민경 11-15 113
10198 욕심 노정혜 11-13 120
10197 물 2 노정혜 11-12 121
10196 사랑 노정혜 11-11 142
10195 상현달 강민경 11-10 150
10194 오늘 노정혜 11-10 122
10193 서산에 해 기운다 노정혜 11-09 144
10192 온정은 어디갔나 노정혜 11-08 147
10191 단풍잎 2 노정혜 11-07 156
10190 야간작업 장 진순 11-06 195
10189 지금 노정혜 11-05 144
10188 곗날 풍경 장 진순 10-31 248
10187 자연 1 노정혜 10-28 192
10186 천개의 눈 글사랑인 10-28 192
10185 창조주 노정혜 10-26 195
10184 소멸은 시작 노정혜 10-25 178
10183 행복 장 진순 10-24 304
10182 나무는 변덕쟁이 노정혜 10-23 184
10181 바람 노정혜 10-22 193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