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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19 15:33
 글쓴이 : 하영순
조회 : 665  

무관심이란 병 

 

병중의 병이 무관심이다

미우면 욕이라도 하든지

욕하기도 싫은 무관심

나라의 중대사 통치자를 뽑는 대통령선거

사람들 하는 말

누가 되든 그놈이 그놈 말짱 도둑놈

투표 안 할 거야

난 오늘 외출하는데 내 앞에 유세차가 지나간다.

왜 그토록 초라하게 보이는지

뒤에서 뽕하고 신호를 보내 주었더니

눈치채고 손을 흔든다.

내가 지지하는 후보든 아니든 유권자로서

격려와 관심을 보여주는 것이

책임인 것 같아 나도 손을 흔들어 주었다

투표야 하든 말든 내 자유

 


이원문 17-04-19 19:46
 
네 시인님
선거 결과가 어떻게 되려는지는 몰라도
근로자의 한 사람으로써 이 나라가 큰일 났다는 생각뿐이지요
감추고 숨겨서 될 문제가 아니지요
좌담회를 하고 싶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 17-04-19 22:29
 
병중에 제일 큰 병이 무관심입니다
요즘은 국민의 주권인 참정권을 포기하고
여행을 떠나요
이래서 되겠나
정신 똑 바로 차리고
한표행사 꼭 행사 해야 하는데
길잡이가 좋아야 하는데 

다시 설 수 있는 우리나라가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늘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건안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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