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문학가 산책
  • 작가의 시

(운영자 : 배월선)

 

 작가시회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 전용공간입니다(본명 또는 필명으로 등록 요망)

모든 저작권은 해당 작가에게 있습니다.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작성일 : 17-04-19 19:50
 글쓴이 : 이혜우
조회 : 688  

 

시인으로 가는 길 / 이혜우

 

누구나 무엇을 할 것이며 어떻게 살겠다는

계획을 세워도 뜻대로 못하는 것이 삶인가 한다

뜻을 이루는 것은 성공했다는 것이다

돈벌이도 못 되는 돌팔이 시인으로서

할 일도 찾지 못하고 있는 낙오자이다

돈벌이 잘하는 시인이라면 나 같은 사람은

다른 시인이 차지하고 있어 시인이 못 되었을 것이다

생각은 우주처럼 넓고 쓰고 싶은 글은

지구를 돌아 무한대를 넘보고 싶지만

그것도 생각대로 뜻대로 못 하는 것은

나에게 주어진 생활이 있기 때문이다

인류의 꿈같은 생활 한계가 어디까지인가

허기져 뒤따라가기도 무척 힘이 든다

어려움 속에서도 꾸준히 글로 인생을 펼치는 사람이 부럽다.


백원기 17-04-20 16:53
 
홀소리 닿소리 불러모아 마음에 볼펜 하나 들려 시를 쓰는 시인은 지는것으로 이기려는 사람이지요. 늘 편안하시기 바랍니다.
이원문 17-04-20 19:52
 
시인~
아직도 어떻게 글을 써야 시인이 되는 것인지
그저 나름대로 쓴다고 쓰는데 저도 모르겠습니다
시인님 어려운 것 같아요
잘 감상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시마을 메뉴 개편 안내 (3) 운영위원회 08-25 10692
공지 시마을 [작가의시] 게시판 사용 안내 : 처음 오시는 분 필독 (2) 작가시운영자 11-18 23404
10266 비워라 노정혜 04-19 11
10265 성공 노정혜 04-11 24
10264 4월은 축복이다 노정혜 04-06 33
10263 세월 1 노정혜 04-05 34
10262 들에 핀 꽃 노정혜 04-03 39
10261 봄 1 노정혜 03-31 47
10260 역사 노정혜 03-30 45
10259 봄은 희망이라 노정혜 03-28 54
10258 꽃 마음 노정혜 03-25 63
10257 봄나물 노정혜 03-21 73
10256 부부라는 이름 노정혜 03-21 66
10255 「노숙인 다시 서기 쉼터」사랑나눔 봉사 운영위원회 03-19 75
10254 권불십년 노정혜 02-27 118
10253 행복의 그릇 노정혜 02-25 123
10252 새싹 노정혜 02-20 143
10251 냉이 노정혜 02-14 162
10250 참 사람 노정혜 02-08 162
10249 영혼의 말 노정혜 02-07 169
10248 생명의 소리 노정혜 02-05 160
10247 올해는 노정혜 01-15 233
10246 고 정재삼 시인님께 올립니다 노정혜 01-11 239
10245 겨울나무 노정혜 01-09 245
10244 만남 1 노정혜 01-09 240
10243 소망 노정혜 01-05 238
10242 황혼에 피는 꽃 강민경 01-05 263
10241 음양의 조화 노정혜 01-03 241
10240 새해 소망 노정혜 12-26 269
10239 자식 노정혜 12-24 258
10238 낮달 최원 12-23 258
10237 돌아갈 곳은 노정혜 12-22 269
10236 지혜의 삶 장 진순 12-22 304
10235 성탄 선물 장 진순 12-19 288
10234 탄탈로스 산 닭 강민경 12-19 301
10233 인생 초겨울 노정혜 12-18 266
10232 온정의 손길 노정혜 12-17 275
10231 거미줄 최원 12-17 259
10230 둘이라 좋다 노정혜 12-16 281
10229 마음 1 노정혜 12-14 261
10228 마음은 봄이어라 노정혜 12-13 277
10227 어미의 마음 노정혜 12-11 280
10226 가을 단풍 최원 12-10 284
10225 새 희망으로 다시 오리라 노정혜 12-10 320
10224 겨울은 솎음이라 노정혜 12-09 282
10223 발자취 장 진순 12-08 342
10222 노정혜 12-08 277
10221 동심으로 돌아가고 싶다 노정혜 12-06 298
10220 자연이 좋다 노정혜 12-05 326
10219 낙엽의 희망 노정혜 12-04 297
10218 더디 옵니까 최원 12-03 300
10217 오늘에 감사 노정혜 12-02 329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