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문학가 산책
  • 작가의 시

(운영자 : 배월선)

 

 작가시회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 전용공간입니다(본명 또는 필명으로 등록 요망)

모든 저작권은 해당 작가에게 있습니다.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작성일 : 17-04-19 19:50
 글쓴이 : 이혜우
조회 : 664  

 

시인으로 가는 길 / 이혜우

 

누구나 무엇을 할 것이며 어떻게 살겠다는

계획을 세워도 뜻대로 못하는 것이 삶인가 한다

뜻을 이루는 것은 성공했다는 것이다

돈벌이도 못 되는 돌팔이 시인으로서

할 일도 찾지 못하고 있는 낙오자이다

돈벌이 잘하는 시인이라면 나 같은 사람은

다른 시인이 차지하고 있어 시인이 못 되었을 것이다

생각은 우주처럼 넓고 쓰고 싶은 글은

지구를 돌아 무한대를 넘보고 싶지만

그것도 생각대로 뜻대로 못 하는 것은

나에게 주어진 생활이 있기 때문이다

인류의 꿈같은 생활 한계가 어디까지인가

허기져 뒤따라가기도 무척 힘이 든다

어려움 속에서도 꾸준히 글로 인생을 펼치는 사람이 부럽다.


백원기 17-04-20 16:53
 
홀소리 닿소리 불러모아 마음에 볼펜 하나 들려 시를 쓰는 시인은 지는것으로 이기려는 사람이지요. 늘 편안하시기 바랍니다.
이원문 17-04-20 19:52
 
시인~
아직도 어떻게 글을 써야 시인이 되는 것인지
그저 나름대로 쓴다고 쓰는데 저도 모르겠습니다
시인님 어려운 것 같아요
잘 감상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시마을 메뉴 개편 안내 (3) 운영위원회 08-25 9151
공지 시마을 [작가의시] 게시판 사용 안내 : 처음 오시는 분 필독 (2) 작가시운영자 11-18 21748
10253 행복의 그릇 노정혜 00:16 14
10252 새싹 노정혜 02-20 26
10251 냉이 노정혜 02-14 42
10250 참 사람 노정혜 02-08 48
10249 영혼의 말 노정혜 02-07 52
10248 생명의 소리 노정혜 02-05 50
10247 올해는 노정혜 01-15 127
10246 고 정재삼 시인님께 올립니다 노정혜 01-11 112
10245 겨울나무 노정혜 01-09 124
10244 만남 1 노정혜 01-09 112
10243 소망 노정혜 01-05 128
10242 황혼에 피는 꽃 강민경 01-05 135
10241 음양의 조화 노정혜 01-03 124
10240 새해 소망 노정혜 12-26 171
10239 자식 노정혜 12-24 164
10238 낮달 최원 12-23 158
10237 돌아갈 곳은 노정혜 12-22 170
10236 지혜의 삶 장 진순 12-22 200
10235 성탄 선물 장 진순 12-19 193
10234 탄탈로스 산 닭 강민경 12-19 185
10233 인생 초겨울 노정혜 12-18 168
10232 온정의 손길 노정혜 12-17 174
10231 거미줄 최원 12-17 159
10230 둘이라 좋다 노정혜 12-16 175
10229 마음 1 노정혜 12-14 167
10228 마음은 봄이어라 노정혜 12-13 171
10227 어미의 마음 노정혜 12-11 195
10226 가을 단풍 최원 12-10 196
10225 새 희망으로 다시 오리라 노정혜 12-10 206
10224 겨울은 솎음이라 노정혜 12-09 177
10223 발자취 장 진순 12-08 257
10222 노정혜 12-08 176
10221 동심으로 돌아가고 싶다 노정혜 12-06 204
10220 자연이 좋다 노정혜 12-05 212
10219 낙엽의 희망 노정혜 12-04 202
10218 더디 옵니까 최원 12-03 204
10217 오늘에 감사 노정혜 12-02 221
10216 세월엔 장사 없어 장 진순 12-01 216
10215 소나무 같아라 노정혜 11-30 204
10214 길을 찾는 사람 장 진순 11-29 274
10213 가을 의 봇짐 노정혜 11-29 215
10212 하기야 최원 11-27 248
10211 작은 꽃 강민경 11-27 226
10210 이름 노정혜 11-27 192
10209 사랑은 명약 노정혜 11-26 217
10208 눈이 내린다 노정혜 11-25 250
10207 지우면서 가네 노정혜 11-23 241
10206 가랑잎의 희망 노정혜 11-22 230
10205 가벼이 가리라 노정혜 11-21 245
10204 가을은 떠나기 아쉬워 노정혜 11-20 22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