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문학가 산책
  • 작가의 시

(운영자 : 배월선)

 

 작가시회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 전용공간입니다 (본명 또는 필명으로 등록 요망) 

모든 저작권은 해당 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금품을 요구하거나 상업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일 : 17-04-20 20:33
 글쓴이 : 이혜우
조회 : 288  

시인으로 가는 길3 / 이혜우

 

누가 시인이라고 불러주면

참으로 기분이 좋으면서도 과연 내가 시인일까?

스스로 자문해보기도 한다

시인이 되기 전에 시인이 되어보겠다는

생각은 상상도 못 했었다

지극히 우연이 아니면 숙명적으로

시인이 되었는지도 모르지만

정말 부끄러운 시인이다

지금까지 스승 없이 스스로 오다가다 듣고

여기저기서 보고 독학으로 글을 써왔다

그러기에 항상 늦게 깨닫고 생각이

남보다 처져 남의 뒤만 따라 왔다

 

혼자서 가장 아름다운 짝사랑으로

여기까지 왔으나 손목 한번 잡아주지 않는다.

 

2017.04.20


하영순 17-04-21 10:53
 
자연산이 좋습니다
이혜우 시인님 은 자연산 시인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시마을 [작가의시] 게시판 사용 안내 : 처음 오시는 분 필독 작가시운영자 11-18 7517
9448 외로움 명위식 22:32 7
9447 옥수수 찌꺼기 백원기 22:12 3
9446 아들아 (1) 白民 이학주 22:04 5
9445 처음 (1) 이원문 18:49 12
9444 칠월의 가을 이원문 18:24 13
9443 목화 (1) 박인걸 17:45 13
9442 여름밤의 추억 최홍윤 14:34 24
9441 아름다운 동행 (1) 안국훈 07:54 51
9440 자연의 삶 (1) 손계 차영섭 05:41 39
9439 내 마음을 열어 준 여인 (1) 白民 이학주 06-27 40
9438 너만큼 나도 그립다 풀피리 최영복 06-27 37
9437 여름 들길 이원문 06-27 46
9436 어머니의 병 이원문 06-27 24
9435 오선지 위의 참새들 (3) 책벌레09 06-27 39
9434 들 꽃 파란웃음 06-27 46
9433 해당화 (1) 안희선 06-27 50
9432 다리 (6) 백원기 06-27 37
9431 아아 잊으리 어찌 우리 그날을 (2) 하영순 06-27 32
9430 행복한 일상 (2) 안국훈 06-27 89
9429 집중하면 손계 차영섭 06-27 40
9428 안과 밖 장 진순 06-27 40
9427 넘치면 모자람만 못하다 (2) 노정혜 06-27 46
9426 고향 장마 이원문 06-26 39
9425 비 오는 뜰 (1) 이원문 06-26 53
9424 위리안치 (2) 책벌레09 06-26 35
9423 잊을 수 없는 인해 전선 (1) 하영순 06-26 40
9422 6.25 전쟁 (2) 백원기 06-26 50
9421 하늘의 눈 (1) 성백군 06-26 71
9420 산고양이 손계 차영섭 06-26 41
9419 새것이 좋긴 좋다 (3) 하영순 06-26 67
9418 마지막 순간까지 (2) 안국훈 06-26 111
9417 Neo Utopia (1) 안희선 06-26 52
9416 [퇴고] 악몽 (1) 안희선 06-26 48
9415 비님 오소서 2 (2) 노정혜 06-26 39
9414 저무는 유월 (2) 이원문 06-25 65
9413 고향 이원문 06-25 32
9412 나는 가끔 왕이로소이다. 차렷경래 06-25 41
9411 춤추는 갈대 太蠶 김관호 06-25 87
9410 비 오는 날의 풍경 太蠶 김관호 06-25 103
9409 함께 가자! (1) 김상협 06-25 50
9408 잠시 멈추면 보인다 (4) 안국훈 06-25 134
9407 비님 오려나 노정혜 06-24 37
9406 [퇴고] 붉은 꽃 안희선 06-24 60
9405 그분 사랑 (2) 안국훈 06-24 132
9404 사랑하는 사람에게 (2) 풀피리 최영복 06-24 97
9403 정상에 오른 기쁨 (3) 강민경 06-24 45
9402 소문 (2) 책벌레09 06-24 38
9401 사랑의 노을 (1) 이원문 06-24 49
9400 여름비 이원문 06-24 49
9399 밥이 독약이더라 (1) 白民 이학주 06-24 31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