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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20 22:03
 글쓴이 : 노정혜
조회 : 57  

 

만개한 꽃의 희망은 낙화이다

 

 

갓 태어난 꽃봉오리는


활짝 핀 꽃을 연상한다

 

 

천릿길도 한 걸음부터


한 걸음이 천릿길의 꿈을 꾼다

 

 

어려울 때 한 줌의 곡식을 얻기 위해


온종일 땀을 흘려야 했다


그마저도 일자리가 없었다

 

 

나라 잃은 설움


부모는 못 배운 한을


자식들의 교육에 혼 힘을 다하셨다


배고픔은 삽과 곡괭이를 잡았다

 

 

우리는 뛸 수 있다


좁은 나라가 재산

 

 

더 넓은 대륙을 향해서 달린다

 

 

세계는 우리의 시장


모자람이 재산이다


하영순 17-04-21 09:13
 
세계가 우리 시장인데 그렇게 힘들어요
 노정혜 시인님 좋은 아침
노정혜 17-04-23 10:44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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