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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8-09 10:54
 글쓴이 : 정심 김덕성
조회 : 510  

팔월의 찬가 / 김덕성

 

 

 

입추가 지나고

폭염도 인제 그 만

창밖에서 들려오는 새소리 매미소리

정답게 들려오고

 

속삭이는 듯 부는 바람소리도

상쾌한 느낌을 주고

푸근한 푸른 하늘빛

가을 그림 그릴 채비를 한다

 

정이 흐르고 인고를 겪으면서

곧은길을 걷는

웃음으로 사랑의 하모니 이루고

 

고즈넉한 가슴에

너도 나도 사랑의 빛이

가득히 익어가는 환희의 여름날

새 바람 한 줌이

사랑 노래 들려오는 팔월이어라

 

 

 

 

 


백원기 17-08-09 22:58
 
여름도 끝나가는 팔월이 아쉬워 위대했던 팔월을 향하여 두손 들고 찬가를 부르시나 봅니다.
     
정심 김덕성 17-08-10 18:24
 
아직까지 지난 해처럼 덥지가 않습니다.
그러니 팔월엔 찬가라도 불러 줘야 하지 않을까요.
팔월은 가득히 익어가는 환희의 계절입니다.
귀한 걸음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늘 행복한 날 되십시오.
안국훈 17-08-10 05:58
 
어느새 팔월도 초순을 보내노라니
하루 종일 내리는 빗소리에
폭염도 기세 꺽인 듯 싶습니다
풀벌레 소리 들리는 팔월의 아침
바라보며 그리움의 노래 불러봅니다~^^
     
정심 김덕성 17-08-10 18:28
 
팔월도 중순에 들어서려고 합니다.
내일은 더위가 끝이 난다는 말복입니다.
매미소리도 추윽 늘어진 듯 들려 옵니다.
귀한 걸음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늘 행복한 날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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