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문학가 산책
  • 작가의 시

(운영자 : 배월선)

 

 작가시회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 전용공간입니다(본명 또는 필명으로 등록 요망)

모든 저작권은 해당 작가에게 있습니다.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작성일 : 17-08-12 10:10
 글쓴이 : 정심 김덕성
조회 : 332  

팔월의 꽃 / 김덕성

 

 

 

희맑은 얼굴로

아침이면 새 얼굴로 씽씽하게 다가오는

무궁화 꽃을 본다

 

한 여름 내내 꽃으로 피우며

겨레와 함께

즐거우나 괴로우나 살아오며

반만년의 긴 세월

고난을 함께 겪으며 살아온 꽃

 

순결과 끈기로 살아 온 광복의 산 증인

광복의 날이 다가 오는데

나라사랑 마음으로

무궁화를 더 많이 심으면 어떠리

 

한 점 부끄럼 없이

강인한 생명력으로 살아온 꽃

잃었던 나라를 다시 찾은

팔월의 꽃이여

나라꽃 무궁화여

 

 

 

 


박인걸 17-08-13 08:31
 
꽃 중의 꽃 무궁화입니다.
겨레의 상징이지요.
강원도 홍천군 서면에 가면 남궁억 선생님이 무궁화를 많이 심었습니다,
이분은 애국자이시지요
8월의 꽃 무궁화 맞습니다.
전국민이 사랑했으면 좋겠습니다.
     
정심 김덕성 17-08-13 17:57
 
무궁화는 꽃 중에 꽃입니다.
우리 겨레의 꽃이기도 하고요.
우리 대한 나라 꽃이비니다.
귀한 걸음 하셔서 귀한 글을
남겨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저녁 되십시오.
하영순 17-08-13 19:49
 
무궁화 보기가 어려워요
정말 그래요 가까운 곳에서 무궁화를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김덕성 시인님
안국훈 17-08-14 05:22
 
요즘 한창 피고 지는 무궁화꽃을 보노라면
절로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향기는 느끼진 못하지만 반갑게 웃는 환한 미소
친근하니 기분 좋아집니다
새로운 한 주도 행복 가득한 날 되시길 빕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시마을 메뉴 개편 안내 (3) 운영위원회 08-25 3210
공지 시마을 [작가의시] 게시판 사용 안내 : 처음 오시는 분 필독 (2) 작가시운영자 11-18 14527
10184 오늘 노정혜 10-14 16
10183 나의 양면성 노정혜 10-13 13
10182 인생 가을 노정혜 10-12 23
10181 생각 노정혜 10-11 23
10180 사랑 노정혜 10-11 26
10179 인생길 자연과 같다 노정혜 10-08 46
10178 내 나라 내 혈육 노정혜 10-07 41
10177 가을 2 노정혜 10-06 60
10176 가을 숲 장 진순 10-06 61
10175 그래서 뭐 강민경 09-25 79
10174 중추 노정혜 09-22 76
10173 영생 노정혜 09-21 75
10172 내면세계 장 진순 09-21 109
10171 노정혜 09-20 76
10170 옥계폭포 大元 蔡鴻政. 09-19 74
10169 채송화 大元 蔡鴻政. 09-19 79
10168 실낙원 장 진순 09-19 108
10167 9월의 마음 노정혜 09-18 89
10166 두 개의 그림자 강민경 09-17 84
10165 사랑과 소중함 장 진순 09-17 120
10164 얼굴 노정혜 09-16 88
10163 만남 노정혜 09-15 97
10162 부부 노정혜 09-13 104
10161 마음 노정혜 09-12 111
10160 삶에도 완충이 인의예지신 09-11 103
10159 행복한 우리집 노정혜 09-10 122
10158 사랑받고 싶었는데 노정혜 09-09 126
10157 추억의 징검다리 노정혜 09-09 141
10156 송곳니 차렷경래 09-08 99
10155 행복 노정혜 09-06 138
10154 만남 노정혜 09-05 140
10153 비워라, 평화가 찾아든다 노정혜 09-05 133
10152 꿈 너머 꿈 노정혜 09-04 142
10151 사랑할 수 있다면 노정혜 09-04 129
10150 내 무늬를 찾아서/강민경 강민경 09-02 151
10149 가을이 왔네 노정혜 09-01 160
10148 결혼하는 날 이혜우 09-01 134
10147 황혼꽃 白民 이학주 08-31 151
10146 가을 찻잔 이원문 08-31 156
10145 낙엽의 길 이원문 08-31 151
10144 여름 보내기 성백군 08-31 182
10143 가을 벤치 임영준 08-31 235
10142 나무에 대한 소고 (1) 박인걸 08-31 152
10141 대나무처럼 되어 시앓이(김정석) 08-31 167
10140 하얀 마음 (4) 정심 김덕성 08-31 217
10139 문턱에 선 가을 임금옥 08-31 172
10138 365계절 (1) 안국훈 08-31 188
10137 아름다운 꿈 (1) 안국훈 08-31 172
10136 봉래산 편백숲 책벌레09 08-30 144
10135 동심 이원문 08-30 145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