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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8-12 10:10
 글쓴이 : 정심 김덕성
조회 : 759  

팔월의 꽃 / 김덕성

 

 

 

희맑은 얼굴로

아침이면 새 얼굴로 씽씽하게 다가오는

무궁화 꽃을 본다

 

한 여름 내내 꽃으로 피우며

겨레와 함께

즐거우나 괴로우나 살아오며

반만년의 긴 세월

고난을 함께 겪으며 살아온 꽃

 

순결과 끈기로 살아 온 광복의 산 증인

광복의 날이 다가 오는데

나라사랑 마음으로

무궁화를 더 많이 심으면 어떠리

 

한 점 부끄럼 없이

강인한 생명력으로 살아온 꽃

잃었던 나라를 다시 찾은

팔월의 꽃이여

나라꽃 무궁화여

 

 

 

 


박인걸 17-08-13 08:31
 
꽃 중의 꽃 무궁화입니다.
겨레의 상징이지요.
강원도 홍천군 서면에 가면 남궁억 선생님이 무궁화를 많이 심었습니다,
이분은 애국자이시지요
8월의 꽃 무궁화 맞습니다.
전국민이 사랑했으면 좋겠습니다.
     
정심 김덕성 17-08-13 17:57
 
무궁화는 꽃 중에 꽃입니다.
우리 겨레의 꽃이기도 하고요.
우리 대한 나라 꽃이비니다.
귀한 걸음 하셔서 귀한 글을
남겨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저녁 되십시오.
하영순 17-08-13 19:49
 
무궁화 보기가 어려워요
정말 그래요 가까운 곳에서 무궁화를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김덕성 시인님
안국훈 17-08-14 05:22
 
요즘 한창 피고 지는 무궁화꽃을 보노라면
절로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향기는 느끼진 못하지만 반갑게 웃는 환한 미소
친근하니 기분 좋아집니다
새로운 한 주도 행복 가득한 날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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