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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8-12 23:31
 글쓴이 : ♤ 박광호
조회 : 760  

그리운 별

                               - 박 광 호-

밤이 오면 내 눈은 멀고
그리운 별 하나
가슴에 찾아든다

고개 숙여 침묵한 채로
지금껏 살아온 삶의 자취
들춰 보면

기쁘고 행복했던 순간들은
기억에 없고

눈물겹고 가슴 아파
애태웠던 일들만
앙금으로 남았으니

 

이 또한 인생이런가

무겁게만 느껴지는 답답함

이러 할 땐 언제나

그리워지는  별 하나


하영순 17-08-13 19:53
 
박광호 시인님 그 별은 언제나 가슴에 뜨지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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