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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8-13 21:32
 글쓴이 : 노정혜
조회 : 707  

하늘은 높고 

뭉게구름 뭉실뭉실

시원한 바람이 산들산들 

구름 속에 가을이   

바람 타고 오나 봐 

매미 소리 멀어져 가고

귀뚜라미 노래하네 

참 좋구나

더위도 추위도 없네   

시원한 바람이 살랑살랑

들녘에 벼 이삭 익어간다

가을이라 가을

참 좋다

가을을 사랑한다


안국훈 17-08-14 05:14
 
가을을 재촉하듯
밤새 빗줄기 시원하게 내리고 있습니다
조금 덜 내려도 좋을 듯 싶은데
온종일 비소식입니다
새로운 한주도 행복한 날 되시길 빕니다~^^
노정혜 17-08-14 11:32
 
비님이 가을을 데려오나봐요
자연은 뜻없이 행함이 없는것 같아요

늘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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