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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19 13:23
 글쓴이 : 책벌레09
조회 : 141  

  마카다미아


  정민기



  네이버 쇼핑을 뒤적거리다가
  견과류의 왕 마카다미아를
  '산과들에'에서 주문했다

  견과류 같은 나는
  말하자면 마카다미아의
  신하가 된 것이다

  삼백 그램의 마카다미아를
  아작아작 씹어먹으면서
  '좋은생각' 잡지를 읽는다

  영양분이 풍부한 마카다미아
  마음이 정화되는 좋은생각

두무지 17-04-19 14:11
 
요즈음 유행하는 식용 견과류!
언제 기회가 되면 저도 좀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글 속에 맛이 느껴지는 시를 읽고 갑니다.
     
책벌레09 17-04-19 15:30
 
포근한 봄날에는
꽃그늘에서
시집 한 권 읽으며,
견과류 즐기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네? 캔맥주와 땅콩이라고요?
음주 독서는 안 됩니다.~ㅎㅎ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_^
야옹이할아버지 17-04-19 17:19
 
공영 방송이 아니라 다행이네요. 더우기 시기가 선거철이라...  농담을 건네도 얄밉지 않을 정도로 맛깔스런 시네요.  덕분에 마카다미아를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책벌레09 17-04-20 12:30
 
싱그러운 봄비 소식이 있네요.
포근한 봄날 되시고,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힐링 17-04-19 17:56
 
견과류를 먹으며 봄 한 때를 즐기는 모습이
선하게 영상처럼 스처갑니다.
여유와 깊은 사유를 겸하고 있어
마음이 평안해 집니다.

책벌레09 시인님!
     
책벌레09 17-04-20 12:31
 
따스한 봄날,
포근한 마음입니다.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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