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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19 20:18
 글쓴이 : 개도령
조회 : 444  
맑은울림으로 세상은 흘러가네
항상찾아주는 산새소리 상쾌해
어디로 가는지를 말하지  않아도
바람소리 손님이 방문하시면
계절은 수즙은 꽃망울로 화답하지
초록의 숲은 맑은울림소리에
깨어나는 새싹들 소근소근
계절의 여왕되려고 봄비로 몸씻고
햋빛으로 화장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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