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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20 01:33
 글쓴이 : 노정혜
조회 : 53  

산에도

들에도

가로수에도 

파란 옷 갈아입고

바람에 산들산들 춤 춘다

 

파란 하늘 아래

신록이 숲을 이루고

새들이 노래하며 춤춘다

 

온 세상이 미소 가득

콧노래가 절로

발걸음이 가볍다

 

 

손에 손잡고

마음이 하늘을 나르게

5월의 얼굴에 웃음꽃 피어라

 

장미꽃 피는 5월

희망찬 5월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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