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일 : 17-04-20 05:57
 글쓴이 : 야옹이할아버지
조회 : 581  

차라리 복면을 쓰리라!

 

 

성자(聖者들은

갈수록 성(性)스러워 지고

치자(治者)들은

갈수록 치(恥)스러워 지는 세상

성자는 어느 별 사람이며

치자는 또 어느 별에서 왔더란 말인가!

 

세력이 세력을

권력이 권력을

성(聖)스럽게 떠받드는 세상

낯은 있으되 낯이 서지 않는 세상

 

차라리 복면을 쓰리라! 

 

더운 여름 날

얼굴이 썩어

가슴이 터져

문드러지고 또 문드러질지라도

차라리

복면을 쓰리라!

 

 


두무지 17-04-20 09:38
 
치자들의 한심한 생각 속에
우리의 세상이 부끄럽게 변모하는 지금!
자신의 욕심을 버리고 진정으로
나라를 위해서, 개인보다 사회가
우선인 그런 생각의 인물 어디 없나요
공감 속에 박수를 보냅니다
건필을 빕니다.
책벌레09 17-04-20 12:32
 
차분한 언어, 공감이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시마을 메뉴 개편 안내 (2) 운영위원회 08-25 12980
공지 창작시방 이용 규정 (회원 반드시 필독) (4) 창작시운영자 11-18 26599
23119 봄이 오네 모래언덕 02-27 202
23118 임종 병동 노정혜 12-29 314
23117 갈라지다 삐에로의미소 12-25 303
23116 한번의 기회 (1) 하얀풍경 12-24 325
23115 아침 화음 바둑알 11-13 501
23114 갯 벌 남천 11-01 494
23113 이슬 만들기 /추영탑 추영탑 10-22 612
23112 바라보지 못한 별 하얀풍경 10-18 584
23111 춘향묘(春香墓) 최상구(靜天) 10-06 578
23110 存在歌 부엉이가 09-27 558
23109 한국 엄마 김동혁 09-22 641
23108 그리움의 계절 -박영란 새벽그리움 08-31 962
23107 내일이 오면 신광진 08-31 935
23106 스윽 (2) 박성우 08-31 833
23105 황국(黃菊) (1) 쇠스랑 08-31 895
23104 거미줄 돌근 08-31 827
23103 가을을 추앙하다 (7) 김태운. 08-31 924
23102 가을햇살 개도령 08-31 931
23101 엿듣다 (7) 은린 08-31 793
23100 9월의 시 바람예수 08-31 925
23099 돌(石) 속의 영혼 (2) 맛살이 08-31 847
23098 자넘이 08-31 733
23097 들녘의 길 (2) 泉水 08-31 841
23096 나를 위해 드리는 기도 바람예수 08-31 823
23095 약속 /추영탑 (20) 추영탑 08-31 902
23094 자리 jinkoo 08-31 741
23093 사계 (16) 라라리베 08-31 966
23092 팔월의 유서 遺書 (8) 두무지 08-31 810
23091 다시마 (18) 최현덕 08-31 888
23090 공동구역 강경안 08-31 690
23089 어느 아침 풍경 (5) 김태운. 08-31 807
23088 천상천하 유아독존(天上天下 唯我獨尊) 봄뜰123 08-31 725
23087 여행 준비 3 tang 08-31 708
23086 오묘한 변화 장 진순 08-31 729
23085 고타마 싯다르타 야랑野狼 08-31 778
23084 짐이 된 사랑 신광진 08-31 773
23083 사진 36쩜5do시 08-31 778
23082 고양이 36쩜5do시 08-31 804
23081 다섯 친구 오운교 08-31 751
23080 네게로 가는 길 신광진 08-30 767
23079 한계 해운대물개 08-30 909
23078 너무 먼 곳을 바라기하네 (10) 은영숙 08-30 879
23077 여름의 결실 -박영란 새벽그리움 08-30 752
23076 태양이 빛을 잃었다 정석촌 08-30 775
23075 봉래산 편백숲 책벌레09 08-30 777
23074 하늬바람 봄뜰123 08-30 775
23073 애찬가(愛讚歌) - 박세현 아람치몽니 08-30 725
23072 아름다운 손 (2) 江山 양태문 08-30 740
23071 立秋 다래순 08-30 758
23070 바람예수 08-30 722
23069 감국 /추영탑 (10) 추영탑 08-30 783
23068 경가지색(傾家之色) (3) 별들이야기 08-30 809
23067 영원에 대한 앉은뱅이 꿈 자넘이 08-30 812
23066 미사일은 꿈이 없다 (2) 두무지 08-30 790
23065 떠나가는 배 (8) 두무지 08-30 756
23064 행복 바람예수 08-30 800
23063 넝쿨 (1) 이영균 08-30 785
23062 시를 위하여 개도령 08-30 779
23061 옛길을 더듬다 (4) 김태운. 08-30 775
23060 생이란 (1) 배야 08-30 780
23059 초가지붕 가을맞이 (2) 정석촌 08-30 871
23058 여행 준비 2 tang 08-30 662
23057 꽃과 뱀 (3) 야랑野狼 08-30 774
23056 먹구름 (1) 야랑野狼 08-30 754
23055 둥지 잃은 뱁새 (10) 최현덕 08-30 834
23054 버르장머리 없는 놈. 그 한마디 듣고 싶어 헤엄치는새 08-30 729
23053 손가락 사이가 멀다 (1) 36쩜5do시 08-30 809
23052 무궁화 36쩜5do시 08-30 771
23051 내 이토록 다채롭게 울고 자빠졌어 헤엄치는새 08-29 841
23050 순백의 미소 -박영란 새벽그리움 08-29 801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