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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20 09:10
 글쓴이 : 미소..
조회 : 58  

 

 

 

 

 

비로소 저예요/ 미소..



날마다 첫 발을 디뎌요
꿈만 같던 것들이 걸어나와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생육으로 윤회해서 여기 있는 것처럼

내가 아닌 것 같아요
다시 평가해 주세요

전생의 인연은
현생에서 대화 한 번 해본적 없는데 낯설지 않네요
자꾸 저를 버리시니 다정한 외 기억은 참 서러워요
곧 저를 알아보실 텐데 어쩌시려구요
하늘께서 꿈 속에 놓고가신 전언이 현생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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