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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21 09:27
 글쓴이 : 두무지
조회 : 229  

비를 맞으며

 

비에 젖지 않을

밝은 세상을 꿈꾸지만

 

현실은 너무 멀어

떨어져 산다는 생각뿐,

 

*불구 없는 세상 길 
그칠 줄 알았던 빗방울 
바람에 마냥 젖습니다

 

한없이 젖어서
가슴에 담고 살아온

아픈 세월만큼
넘치는 물방울들,

 

강둑을 무너뜨리며 
슬픈 상처를 씻어내고 있습니다.

*두 아들


김태운. 17-04-21 10:59
 
비에 젖고 그 비는 또 바람에 젖고 그칠 새 없이 젖는 싦이로군요
혹시?

그 상처 뭐라 해야할지
무척 조심스럽네요
     
두무지 17-04-21 12:36
 
감사 합니다
타고난 운명이겠지요.
callgogo 17-04-21 12:03
 
비를 맞으며,
?
사연이 깊군요.
삶은 어디서나 심술쟁이,
가만 놔 두지를 않는거 같습니다.
전화위복의 계기를 삼으라는군요.
늘, 속고 삽니다.
화이팅 합시다. 어떠한 비를 맞더라도 굳세게 살아야지요.
화이팅,  요!
두무지 17-04-21 12:37
 
비를 실컷 맞아도 풀리지 않을 수수께기 같습니다
그러려니 한 세상 저물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책벌레09 17-04-21 14:20
 
문득 가슴 한쪽이 저림을 느낍니다.
파이팅!
두무지 17-04-21 14:22
 
욕심은 잊고
또는 묻고 삽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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