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창작시방은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일 : 17-04-21 09:30
 글쓴이 : 바람예수
조회 : 325  

 

 

 꽃비 / 정연복

 

보슬보슬

봄비 내리는 날에

 

아롱아롱

꽃비도 함께 내린다.

 

지상에 며칠

머무르는 동안

 

순수의 불꽃이었을 뿐인

죄 없는 생이었건만.

 

온몸 마지막으로

맑은 물에 씻고

 

가만히 대지로 돌아가는

작고 아름다운 벚꽃.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작가시방과 창작시방 통합 관련 안내 (8) 운영위원회 08-18 671
공지 창작시방 이용 규정 (회원 반드시 필독) (4) 창작시운영자 11-18 12455
23170 어디까지 왔니 (1) 박성우 20:21 21
23169 절망 (1) 강경안 19:22 18
23168 장미의 심장 힐링 18:14 19
23167 시간의 귀환 힐링 17:09 22
23166 짜증 그리고 권태 개도령 17:06 24
23165 녹슨 사랑 麥諶 16:55 30
23164 돼지꽃 (1) 민낯 15:52 34
23163 커튼콜 (6) 한뉘 15:34 45
23162 그정 못잊어 소슬바위 14:55 31
23161 탁류 손성태 13:29 41
23160 오춘기(五春期) (5) 별들이야기 13:21 52
23159 여자에게 삶이란 자유로운새 12:27 37
23158 짜증 (2) 김태운. 12:25 42
23157 시인의 속살 (1) 맛살이 11:44 36
23156 너무 우아한 가르침은 자식에게 못을 박는다 헤엄치는새 11:39 24
23155 따름 오운교 11:21 26
23154 겸상 /추영탑 (9) 추영탑 10:33 49
23153 벌목 36쩜5do시 10:01 30
23152 지나쳐 나아가다 36쩜5do시 09:59 27
23151 아름다운 醜聞 (7) 두무지 09:39 51
23150 해바라기 연가(戀歌)4 봄뜰123 09:20 39
23149 탈춤의 의미 봄뜰123 07:57 32
23148 어머니의 수국에 관하여 외 3편 마음이쉬는곳 07:34 24
23147 왜 그렇게 (4) 정석촌 07:00 53
23146 견성(見性) 처세 ( 견자의 길 ) (2) 泉水 06:57 38
23145 산다는 것은... (1) 야옹이할아버지 06:34 45
23144 모기향 공덕수 05:37 38
23143 용정차 (1) tang 00:03 34
23142 생의 의지 -박영란 새벽그리움 08-22 54
23141 익룡 36쩜5do시 08-22 39
23140 기타줄 위에 콩나물 대가리 걸리다 36쩜5do시 08-22 46
23139 환절의 구름 (8) 김태운. 08-22 62
23138 높은 자리 자유로운새 08-22 48
23137 어느 나팔꽃의 독백 (13) 라라리베 08-22 91
23136 빗소리를 들으며 책벌레09 08-22 45
23135 원만한하루 08-22 35
23134 뼈의 뿌리 (2) 잡초인 08-22 75
23133 (2) 이영균 08-22 67
23132 만남을 찾아 (6) 힐링 08-22 64
23131 사랑의 행복 바람예수 08-22 50
23130 신 해동가(海東歌) (4) 泉水 08-22 48
23129 인터뷰 /추영탑 (18) 추영탑 08-22 77
23128 은행나무 바람예수 08-22 34
23127 무릉계곡 (16) 최현덕 08-22 116
23126 한 번뿐인 인생 (12) 두무지 08-22 63
23125 가을 산 장 진순 08-22 41
23124 어디쯤 가고 있을까 신광진 08-22 63
23123 새끼 (12) 김태운. 08-22 69
23122 하루의 일상 (1) tang 08-22 51
23121 여행 강경안 08-22 42
23120 그 곳 그 사람 10년노예 08-22 64
23119 권한양 08-22 52
23118 도서관에서 (2) 은린 08-22 61
23117 10년 전 버스를 놓쳤다던 거리음악가가 있었다네 (1) 헤엄치는새 08-22 54
23116 상생 신용원 08-21 35
23115 스러진 꽃이여 야랑野狼 08-21 47
23114 러브스토리 야랑野狼 08-21 54
23113 덧없는 인생 길 -박영란 새벽그리움 08-21 62
23112 대추 한 알 (2) 박성우 08-21 66
23111 못다 한 사랑 신광진 08-21 58
23110 청산도 타령 정석촌 08-21 62
23109 부정ㅡ화 하얀풍경 08-21 42
23108 슬하 (2) 김태운. 08-21 46
23107 (2) 바람예수 08-21 46
23106 강물 江山 양태문 08-21 36
23105 폐계(廢鷄)의 자존심 봄뜰123 08-21 61
23104 바퀴는 구른다 맥노리 08-21 46
23103 제 흥에 겨워 배야 08-21 49
23102 8월이 가기 전에 - 반디화/최찬원 반디화 08-21 72
23101 [퇴고] Nirvana 안희선 08-21 65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