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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21 19:19
 글쓴이 : 김태운.
조회 : 586  

해와 달 그리고 별과 나 / 테울




눈을 뜨는 순간부터

해와 달 그리고 별을 보고 살았지


해는 내일을 떠올리고 달은 어제를 떠올리고

별은 오늘을 떠올렸지


흐릿한 지금은 해와 달은커녕

별 볼 일 조차 없네


혹, 눈 감으면

느낄까


callgogo 17-04-21 20:25
 
다시 눈을 뜨면,
더 밝은 해가 보일겁니다. ㅎ ㅎ ㅎ
밝은 웃음 띠고 갑니다.
편안 밤 되서서!
김태운. 17-04-21 20:29
 
어리석은 생각은 아주 심각한데
간단히 해치우십니다

끙^^
추영탑 17-04-22 11:33
 
해는 떠있나 보다하고,
별 안 쳐다 본 게 언제였는지
별에게도 달에게도 미안해지는
날들입니다.ㅎㅎ
감사합니다. *^^
     
김태운. 17-04-22 16:05
 
별은 추신인님 눈으로 다 잡아먹어버렷겠지요
해는 뜨거워서 엄두도 못 내고...
달은 가끔 침침한 눈 대신 비춰야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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