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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5-17 22:43
 글쓴이 : 아무르박
조회 : 62  

고백


아무르박


뜻밖이죠
오래간만이라는 말은
관계가 소원했다는 말이겠죠

잘 지내시죠
안부를 묻고 있습니다

나는 사랑밖에 일은 잘 모른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사랑하지 않고 살아 있는 삶은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

잘 지내시죠
당신은 누구 시길레 제 안부를 묻고 있습니까

미안합니다
제 기억 속에 당신은
안부를 묻지 않아도 생각나는 사람입니다

내가 누구라서 당신의 기억을 훔쳤을까요

잊힌 사람이 아니라서
당신이 내게 얼마나 큰 사랑을 주었는지 알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부디 이 말끝에 당신의 웃음이
내 삶에 잊히지 않는 사람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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