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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5-18 07:43
 글쓴이 : 강경안
조회 : 620  

노동자의 걸음

 

그들은 살기 위해서 걸었다.

가진자와 가질려는 자와의

처절한 몸부림.

아침 햇살 눈부신 오월에

노동자라는 이름표로

그들은 살기 위해서 걸었다.

노동자여!

위대함을 간직한 노동자여!

세상 찬란한

노동자의 걸음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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