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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5-18 14:20
 글쓴이 : 책벌레09
조회 : 376  

  통발


  정민기



  내 것 아닌 것처럼
  던져버린 통발

  뒤늦게 내 것이라고
  거두어들인다

  내 것이 아닌
  바다 것이 들어와 있다

추영탑 17-05-18 15:47
 
그래서 덤으로 술맛 살았네. ㅎㅎ
안주는 역시 바다 것이 최고지요.

감사합니다. *^^
     
책벌레09 17-05-18 16:57
 
네, 북어포를 촥, 찢어서 술이랑 먹으면 최고죠.
애인처럼 맥주 생각나네요.~ㅎㅎ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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