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창작시방은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일 : 17-05-18 15:46
 글쓴이 : 은영숙
조회 : 383  

카 멜 리 아 힐. 구경하고

       은영숙

 

이곳은 카 멜 리 아 힐 꽃동산이다

꼬불꼬불 오솔길에 동백나무 숲이다

꽃은 지고 남은 몇 송이가 다정히 고개 내 민다

 

영산홍 불두화 장미 튤립 보라색 개망초

철쭉이 흐드러지게 피고 색깔 색깔 미소 흘린다

길 잃으면 꽃길에 버려진 공주가 될 것 같다

 

끝없이 내려가는 숲길에 예쁜 꽃등의 조명

차 한 잔의 낭만 쉼터의 멋진 카페

펼 쳐 진 초록의 잔디에 꽃들의 천국이다

 

커다랗게 자리하고 있는 식물원

연지곤지 고운 단장 화분 속 꽃배를 타고

길손들에 안겨가고 업혀가고 시집 간 다 네

 

거슬러 다시 오르 는 꽃동산, 잠시 동화나라

주인공 된 듯 즐거운 시간의 여가

내 몸에 밴 꽃향기가 향수 인 듯  벌 나비 날아들고!

 

 

 * 카멜리아힐( 제주도 동백 공원 이름)

 


추영탑 17-05-18 16:12
 
길에 버려진 공주?
어느 왕자가 와서 채갈지 궁금하네요.
ㅎㅎ

그런 아름다운 꽃동산이 있군요.
덕분에 여행 잘 하고 갑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
     
은영숙 17-05-18 16:31
 
추영탑님
어서 오세요 방가 반가운 우리 시인님!
그런 시절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휴지통에 버려도 주어 갈 사람 없을 껄요 ㅎㅎ

제주 가실때는 명소 있는 가이드 지도 하나 사가지고
손녀 딸 보고 평일에 가서 구경 하세요
휴일에는 인산인해에 사진 촬영에 여염이 없어요

제가 이젠 기억력이 살콤 가려고 해서 제대로
표현 불가 입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추영 시인님!
김 인수 17-05-18 17:59
 
꽃들의 노래를 경청하고 오셨군요 큰 입을 가진자는 큰 입으로 노래하고
작은 입을 가진자는 작은 입으로 노래하는
꽃들의 칸타타를 감상하고 쓰신 시편 읽습니다.

그렇게 날마다 화사체로 사십시요 꽃은 무섭게 바람이 불면 온몸을 흔들면서 왈츠를 추지요
우리는 힘들다고 왜 이러나고 슬프다고 아프다고 어지럽다고
저 꽃들처럼 이봄내내 왈츠를 추십시요 머믈다 갑니다
은영숙 17-05-18 22:39
 
김인수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네! 저는 꽃과 하늘을 나는 새들을 좋아 합니다

아름다운 섬 마을에  카멜리아힐의 수백만의 꽃 들의 칸타타는
천국에서 들리는 환상의 파라다이스를 꿈꾸는 시간이었습니다

잊지않고 찾아 주시고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행보 되시옵소서
존경하는 우리 시인님!
라라리베 17-05-19 08:14
 
길 잃으면 꽃길에 버려진 공주가 될뻔한 은영숙 시인님의 고운모습이
보이는 듯 그려집니다
누가 꽃인지 몰라 벌들이 날아드는

아름다운 향기가 여기까지 풍겨와 한참을 맡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평안한 나날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은영숙 17-05-24 15:53
 
라라리베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과찬으로 격려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잘 조성된 꽃길이 아름다웠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신명 시인님!
최현덕 17-05-19 08:31
 
좋은 곳에 다녀 오셨네요
글도 곱고 은영숙 누님의 마음도 비단 같습니다
좋은 날만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울 은영숙 누님!
     
은영숙 17-05-24 15:55
 
최현덕 님
어서 오세요 우리 아우 시인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동생의 손 잡고 걷고 싶은 길이었습니다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착하고 정 많은 우리 아우 시인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작가시방과 창작시방 통합 관련 안내 (8) 운영위원회 08-18 666
공지 창작시방 이용 규정 (회원 반드시 필독) (4) 창작시운영자 11-18 12450
23171 어디까지 왔니 박성우 20:21 7
23170 절망 강경안 19:22 10
23169 장미의 심장 힐링 18:14 14
23168 시간의 귀환 힐링 17:09 15
23167 짜증 그리고 권태 개도령 17:06 16
23166 녹슨 사랑 麥諶 16:55 22
23165 돼지꽃 민낯 15:52 27
23164 커튼콜 (6) 한뉘 15:34 35
23163 그정 못잊어 소슬바위 14:55 28
23162 탁류 손성태 13:29 36
23161 오춘기(五春期) (3) 별들이야기 13:21 45
23160 여자에게 삶이란 자유로운새 12:27 32
23159 짜증 (2) 김태운. 12:25 38
23158 시인의 속살 (1) 맛살이 11:44 33
23157 너무 우아한 가르침은 자식에게 못을 박는다 헤엄치는새 11:39 23
23156 따름 오운교 11:21 26
23155 겸상 /추영탑 (9) 추영탑 10:33 46
23154 벌목 36쩜5do시 10:01 27
23153 지나쳐 나아가다 36쩜5do시 09:59 24
23152 아름다운 醜聞 (7) 두무지 09:39 47
23151 해바라기 연가(戀歌)4 봄뜰123 09:20 37
23150 탈춤의 의미 봄뜰123 07:57 30
23149 어머니의 수국에 관하여 외 3편 마음이쉬는곳 07:34 23
23148 왜 그렇게 (4) 정석촌 07:00 51
23147 견성(見性) 처세 ( 견자의 길 ) (2) 泉水 06:57 36
23146 산다는 것은... (1) 야옹이할아버지 06:34 43
23145 모기향 공덕수 05:37 34
23144 용정차 (1) tang 00:03 34
23143 생의 의지 -박영란 새벽그리움 08-22 53
23142 익룡 36쩜5do시 08-22 39
23141 기타줄 위에 콩나물 대가리 걸리다 36쩜5do시 08-22 45
23140 환절의 구름 (8) 김태운. 08-22 62
23139 높은 자리 자유로운새 08-22 48
23138 어느 나팔꽃의 독백 (13) 라라리베 08-22 88
23137 빗소리를 들으며 책벌레09 08-22 43
23136 원만한하루 08-22 35
23135 뼈의 뿌리 (2) 잡초인 08-22 74
23134 (2) 이영균 08-22 66
23133 만남을 찾아 (6) 힐링 08-22 64
23132 사랑의 행복 바람예수 08-22 50
23131 신 해동가(海東歌) (4) 泉水 08-22 48
23130 인터뷰 /추영탑 (18) 추영탑 08-22 76
23129 은행나무 바람예수 08-22 33
23128 무릉계곡 (16) 최현덕 08-22 115
23127 한 번뿐인 인생 (12) 두무지 08-22 63
23126 가을 산 장 진순 08-22 40
23125 어디쯤 가고 있을까 신광진 08-22 62
23124 새끼 (12) 김태운. 08-22 68
23123 하루의 일상 (1) tang 08-22 49
23122 여행 강경안 08-22 41
23121 그 곳 그 사람 10년노예 08-22 63
23120 권한양 08-22 52
23119 도서관에서 (2) 은린 08-22 61
23118 10년 전 버스를 놓쳤다던 거리음악가가 있었다네 (1) 헤엄치는새 08-22 52
23117 상생 신용원 08-21 35
23116 스러진 꽃이여 야랑野狼 08-21 46
23115 러브스토리 야랑野狼 08-21 54
23114 덧없는 인생 길 -박영란 새벽그리움 08-21 62
23113 대추 한 알 (2) 박성우 08-21 66
23112 못다 한 사랑 신광진 08-21 57
23111 청산도 타령 정석촌 08-21 62
23110 부정ㅡ화 하얀풍경 08-21 42
23109 슬하 (2) 김태운. 08-21 45
23108 (2) 바람예수 08-21 46
23107 강물 江山 양태문 08-21 36
23106 폐계(廢鷄)의 자존심 봄뜰123 08-21 61
23105 바퀴는 구른다 맥노리 08-21 46
23104 제 흥에 겨워 배야 08-21 47
23103 8월이 가기 전에 - 반디화/최찬원 반디화 08-21 71
23102 [퇴고] Nirvana 안희선 08-21 65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