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창작시방은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일 : 17-05-19 00:07
 글쓴이 : tang
조회 : 192  

항해 9일째 니플리온입니다

피레우스에서 하루를 더 보냈고 아침에 한시간 가량 산책 다녀왔습니다

점심이 제공되는 6시간반 짜리 기항지관광을 택했습니다

가는 도중 경관 드라이브가 가능하며 그리스의 지중해 사랑을 알게 됩니다

지중해의 묵음 만한 깊이와 열림을 갖고 있는 초록과 땅입니다

만나게 된 유적지에서는 모든 돌들이 깨어나

엄습하던 힘에 견뎌낸 괴력 속 생명의 수신호를 내보내는 듯 합니다

깨어남 속에 들어있는 황홀경 속 열림 속에는

그 당시의 지혜와 현자의 괴음과 상관있는 터울에 든 성체로 가는

관문을 여는 순결함의 높음과 순수로움의 성령으로 된

아름다움의 백미가 가지런히 가득하여 시간의 순례길에 놓여지게 합니다

제공되는 점심은 빵, 샐러드, 양고기, 디저트, 커피 그리고 와인입니다

맛의 삼삼함이 순결의 맥락에 놓여 경으로 된 놀라움 길에 있어

사뭇 기쁨으로 음식을 대하게 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2017년 5월의 우수작 발표 (16) 창작시운영자 06-26 477
공지 창작시방 이용 규정 (회원 반드시 필독) (4) 창작시운영자 11-18 7815
21786 비님이 준 선물 노정혜 12:31 2
21785 학교 가는 길 다래순 11:35 11
21784 향연 (2) 힐링 11:32 7
21783 낡은 피아노 (1) 힐링 11:10 4
21782 영산홍과 나팔꽃 덤불 (4) 두무지 10:11 10
21781 빗돌의 고백 /추영탑 (5) 추영탑 10:06 14
21780 바람에게 가는 마음을 죽이면서 생긴 것 미소.. 09:55 13
21779 슬픔의 노래 바람예수 09:47 9
21778 石榴 (1) 안희선 09:30 12
21777 아래아 코드 (6) 김태운. 08:27 19
21776 말해줍니다 tang 08:18 12
21775 애인 바람예수 07:58 21
21774 6월의 전투 정석촌 07:08 23
21773 그녀의 아픔 (1) 맛살이 06:53 24
21772 포식 장 진순 05:49 17
21771 노홍철에게 바침 10년노예 03:02 32
21770 맑은 하늘 새벽뭉클 00:19 25
21769 지구촌 한마당 노정혜 00:05 9
21768 세상살이 -박영란 새벽그리움 06-28 33
21767 혼자 하는 사랑 신광진 06-28 37
21766 낙조(落照)를 바라보며 - 반디화/최찬원 반디화 06-28 37
21765 니 맘 10년노예 06-28 24
21764 사랑 麥諶 06-28 33
21763 기타 줄이 안 맞아 (1) 오영록 06-28 54
21762 백장미라 함이라 백마탄 왕자라 하지요. 여정완 06-28 25
21761 전전의 여정 김태운. 06-28 27
21760 첫 코스모스 바람예수 06-28 25
21759 이 모든 것을 사랑이라 부르리 아무르박 06-28 47
21758 바다에게 해운대물개 06-28 34
21757 어차피 바람예수 06-28 25
21756 심장 빛 얼룩 (4) 맛살이 06-28 48
21755 빈곤의 정의 (6) 라라리베 06-28 57
21754 이슬의 수사일지 (2) 힐링 06-28 30
21753 억새꽃 인생 (4) 두무지 06-28 44
21752 저 바다 뜨락에 나서서 (4) 힐링 06-28 30
21751 발자취 빗기기 이영균 06-28 26
21750 참새는 신곡을 좋아해 /추영탑 (10) 추영탑 06-28 35
21749 그대 옆에서 정석촌 06-28 75
21748 바람의 詩-----수정 (10) 김태운. 06-28 57
21747 장마 때 마주하는 tang 06-28 20
21746 [퇴고] 네오 유토피아 안희선 06-28 37
21745 너 때문에 신광진 06-28 43
21744 오빠는 풍각 쟁이 이면 마음이쉬는곳 06-28 34
21743 유월 (1) kgs7158 06-28 45
21742 삶의 향기 -박영란 (2) 새벽그리움 06-27 51
21741 내일은 맑음 (1) 신광진 06-27 51
21740 초록의 숲 속에 (1) 신광진 06-27 53
21739 한 사람 (1) 바람예수 06-27 36
21738 단비 (1) 장 진순 06-27 33
21737 자화상 (8) 김태운. 06-27 64
21736 불한당 (9) 쇠스랑 06-27 63
21735 바다 이영균 06-27 58
21734 오선지 위의 참새들 (6) 책벌레09 06-27 41
21733 닭님에게 한 말씀 /추영탑 (12) 추영탑 06-27 67
21732 해당화 (1) 안희선 06-27 57
21731 코리아 빅뱅 (10) 두무지 06-27 43
21730 (10) 김태운. 06-27 59
21729 초승달 (1) 아무르박 06-27 36
21728 외할머니 바람예수 06-27 25
21727 여름 tang 06-27 36
21726 덕적도 (1) Sunny 06-27 57
21725 나도 별하나 달거야 (4) 맛살이 06-27 58
21724 곗날 풍경 장 진순 06-27 37
21723 넘치면 모자람만 못하다 노정혜 06-27 28
21722 진짜 좋은 날 -박영란 새벽그리움 06-26 52
21721 그대와 나의 개기월식 (6) 라라리베 06-26 85
21720 비오는날 개도령 06-26 51
21719 편편 바람의 날개 같은 백년초, 그리고 해리 (6) 김태운. 06-26 60
21718 그대와 함께 동행하는 마차 민경교 06-26 48
21717 위리안치 책벌레09 06-26 24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