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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5-19 00:07
 글쓴이 : tang
조회 : 372  

항해 9일째 니플리온입니다

피레우스에서 하루를 더 보냈고 아침에 한시간 가량 산책 다녀왔습니다

점심이 제공되는 6시간반 짜리 기항지관광을 택했습니다

가는 도중 경관 드라이브가 가능하며 그리스의 지중해 사랑을 알게 됩니다

지중해의 묵음 만한 깊이와 열림을 갖고 있는 초록과 땅입니다

만나게 된 유적지에서는 모든 돌들이 깨어나

엄습하던 힘에 견뎌낸 괴력 속 생명의 수신호를 내보내는 듯 합니다

깨어남 속에 들어있는 황홀경 속 열림 속에는

그 당시의 지혜와 현자의 괴음과 상관있는 터울에 든 성체로 가는

관문을 여는 순결함의 높음과 순수로움의 성령으로 된

아름다움의 백미가 가지런히 가득하여 시간의 순례길에 놓여지게 합니다

제공되는 점심은 빵, 샐러드, 양고기, 디저트, 커피 그리고 와인입니다

맛의 삼삼함이 순결의 맥락에 놓여 경으로 된 놀라움 길에 있어

사뭇 기쁨으로 음식을 대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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