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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5-19 06:12
 글쓴이 : 맛살이
조회 : 55  

아 제주가 마려워


제발 독립은 안되요
여기 제주가 엄청 마려운 사람이 있어요
여기 미련하게 40년을 참고 있다 머리 허옇게 센 사람
무 비자로 평안하게 다녀 올 때 까지
절대 독립선언을 하면 안되요

내를 개줄에 묶어놓은 이 집의 주인은 누구?
난 누구를 위해 멍멍 짖고 있는가?
왜 2층 창 밖 높이로 키가 큰 정원수만이 나의 친구인가?
계단 내려가 팬트리 속 유효기간 지난 깡통을 걸러들고
이 집을 탈출하게
스스로 개 목줄을 끊어 내고
대양을 단숨에 건너 뛰게나

음! 해삼 멍개 성게 은갈치
문어는 달라붙는 빨때가 거슬리네요, 뭔가 빨려 나갈것 같은...
흰 눈 때문에 못 올라간 한라산 정상!
정방폭포에 샤워를 할 야무진 꿈 꾸며
민박 때 내 밑을 훔쳐본 흑돼지
그 후손들은 지금 어디에 있으려나?
그래서 지금도 제주가 마려워요! 

김태운. 17-05-19 10:01
 
굶주렸다면 마렵지도 않을 텐데요
마렵다는 건 배 부르신 거겠지요

ㅎㅎ

언젠간 고파 죽을 지경이라면
벌컥벌컥 들이키십시요
제주 사랑

감사합니다
맛살이 17-05-19 11:29
 
테울 시인님
삶의 아이러니 랄까요?
배는 부른데 정작 하고싶은 것은 못 하고
시간은 점점 줄어들고
그때 느끼는 감정이 마려움 같으네요

고맙습니다.
추영탑 17-05-19 11:31
 
제주가 마려울 땐 흑돼지 머리를
과녁으로 삼으면 됩니다.
그놈도 부끄러워져서 고개를 돌릴 걸요,
암! ㅋㅋ

제주 한 덩어리 놓고 오세요. 제주에다···
ㅎㅎ

감사합니다. 제주가 마려운 분! *^^
맛살이 17-05-19 12:39
 
신혼 초 꿈같은 배낭여행 이었죠
비가와서 비행기에 올라탔다 취소된 신혼여행
1년 뒤 재 시도는 성공, 아주 좋은 추억을 안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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