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일 : 17-05-19 11:26
 글쓴이 : 그린Choon
조회 : 497  

삼겹살 3

 


이젠 셈스에도 있는 국제적 고기

어머니날호수변 공원에서 드리는 야외예배

여자들은 요리에서 해방여유롭게 자리를 잡고

남자들은  피우며 기꺼이 고기를 굽네

아이들은 마냥 신났고

죽은 고기는 그저 지글지글

살아 있는 우리는 군침이 꿀꺽

살아 있는 동안 먹고 마시고 놀자

라고 열변을 토하는 황창연 신부

한국의 아이들아직도 죽은 고기마냥

시험 성적에  받아 지글지글

열을 받아야 하는  고기로 충분

나무그늘 밑에서  익은 고기

상추쌈에    

 빼고 다들  먹네

 미국 왔을   그릇은 기본이었는데

풍요로운 나라에 오래 살다보니 먹는게 시큰둥

그래도 만족스런 하루

배가 불러서가 아닌

마음이 불러서

 

2017. 5. 18 [20:35] 그린


은영숙 17-05-19 16:17
 
그린 choon 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계신곳이 미국인가요?  카토릭 영세 하셨습니까?
오랫만에 반가움으로 이것 저것 물음표에 연연 한 결례를 혜량 하시옵소서
고운 시심 속에 머물다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그린Choon 17-05-19 19:21
 
예 안녕하세요? 은영숙님?
반갑게 맞아 주시니 고맙습니다.
미국 이민 온지는 24년이 되었구요.
미국에는 한인 성당은 찾기 힘들고
올해 감리교 집사가 되었습니다.
요즘 황창연 신부님의 강연에 어머니께서 푹
빠져 지내십니다.
저를 기억해 주시니 감사하네요.
또 뵙겠습니다. (은영숙님 어떤 시를 쓰시는지 지금 한 번 볼께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시마을 메뉴 개편 안내 (2) 운영위원회 08-25 4371
공지 창작시방 이용 규정 (회원 반드시 필독) (4) 창작시운영자 11-18 16885
23286 춘향묘(春香墓) 최상구(靜天) 10-06 41
23285 存在歌 부엉이가 09-27 65
23284 한국 엄마 김동혁 09-22 76
23283 그리움의 계절 -박영란 새벽그리움 08-31 304
23282 내일이 오면 신광진 08-31 234
23281 스윽 (2) 박성우 08-31 200
23280 황국(黃菊) (1) 쇠스랑 08-31 242
23279 거미줄 돌근 08-31 190
23278 가을을 추앙하다 (7) 김태운. 08-31 247
23277 가을햇살 개도령 08-31 231
23276 엿듣다 (7) 은린 08-31 220
23275 9월의 시 바람예수 08-31 229
23274 돌(石) 속의 영혼 (2) 맛살이 08-31 188
23273 자넘이 08-31 169
23272 들녘의 길 (2) 泉水 08-31 191
23271 나를 위해 드리는 기도 바람예수 08-31 175
23270 약속 /추영탑 (20) 추영탑 08-31 259
23269 자리 jinkoo 08-31 147
23268 사계 (16) 라라리베 08-31 244
23267 팔월의 유서 遺書 (8) 두무지 08-31 188
23266 다시마 (18) 최현덕 08-31 229
23265 공동구역 강경안 08-31 132
23264 어느 아침 풍경 (5) 김태운. 08-31 183
23263 천상천하 유아독존(天上天下 唯我獨尊) 봄뜰123 08-31 145
23262 여행 준비 3 tang 08-31 144
23261 오묘한 변화 장 진순 08-31 159
23260 고타마 싯다르타 야랑野狼 08-31 181
23259 짐이 된 사랑 신광진 08-31 192
23258 사진 36쩜5do시 08-31 162
23257 고양이 36쩜5do시 08-31 151
23256 다섯 친구 오운교 08-31 167
23255 네게로 가는 길 신광진 08-30 179
23254 한계 해운대물개 08-30 263
23253 너무 먼 곳을 바라기하네 (10) 은영숙 08-30 215
23252 여름의 결실 -박영란 새벽그리움 08-30 164
23251 태양이 빛을 잃었다 정석촌 08-30 206
23250 봉래산 편백숲 책벌레09 08-30 213
23249 하늬바람 봄뜰123 08-30 173
23248 애찬가(愛讚歌) - 박세현 아람치몽니 08-30 177
23247 아름다운 손 (2) 江山 양태문 08-30 175
23246 立秋 다래순 08-30 165
23245 바람예수 08-30 143
23244 감국 /추영탑 (10) 추영탑 08-30 211
23243 경가지색(傾家之色) (3) 별들이야기 08-30 188
23242 영원에 대한 앉은뱅이 꿈 자넘이 08-30 182
23241 미사일은 꿈이 없다 (2) 두무지 08-30 169
23240 떠나가는 배 (6) 두무지 08-30 202
23239 행복 바람예수 08-30 175
23238 넝쿨 (1) 이영균 08-30 185
23237 시를 위하여 개도령 08-30 183
23236 옛길을 더듬다 (4) 김태운. 08-30 188
23235 생이란 (1) 배야 08-30 180
23234 초가지붕 가을맞이 (2) 정석촌 08-30 216
23233 여행 준비 2 tang 08-30 136
23232 꽃과 뱀 (3) 야랑野狼 08-30 179
23231 먹구름 (1) 야랑野狼 08-30 169
23230 둥지 잃은 뱁새 (10) 최현덕 08-30 230
23229 버르장머리 없는 놈. 그 한마디 듣고 싶어 헤엄치는새 08-30 172
23228 손가락 사이가 멀다 (1) 36쩜5do시 08-30 196
23227 무궁화 36쩜5do시 08-30 169
23226 내 이토록 다채롭게 울고 자빠졌어 헤엄치는새 08-29 189
23225 순백의 미소 -박영란 새벽그리움 08-29 179
23224 돈, 多 (6) 김태운. 08-29 205
23223 짙어가는 마음의 숲 신광진 08-29 216
23222 벼랑 끝 어둠 신광진 08-29 201
23221 들국화 (2) 안희선 08-29 235
23220 소원 개도령 08-29 178
23219 돌팔매로 보낸 편지 (2) 풍설 08-29 185
23218 [퇴고망설임중] 밤에 사막을 걷다 (2) 안희선 08-29 253
23217 염색하는 이유 (1) 목조주택 08-29 206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