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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5-19 11:26
 글쓴이 : 그린Choon
조회 : 669  

삼겹살 3

 


이젠 셈스에도 있는 국제적 고기

어머니날호수변 공원에서 드리는 야외예배

여자들은 요리에서 해방여유롭게 자리를 잡고

남자들은  피우며 기꺼이 고기를 굽네

아이들은 마냥 신났고

죽은 고기는 그저 지글지글

살아 있는 우리는 군침이 꿀꺽

살아 있는 동안 먹고 마시고 놀자

라고 열변을 토하는 황창연 신부

한국의 아이들아직도 죽은 고기마냥

시험 성적에  받아 지글지글

열을 받아야 하는  고기로 충분

나무그늘 밑에서  익은 고기

상추쌈에    

 빼고 다들  먹네

 미국 왔을   그릇은 기본이었는데

풍요로운 나라에 오래 살다보니 먹는게 시큰둥

그래도 만족스런 하루

배가 불러서가 아닌

마음이 불러서

 

2017. 5. 18 [20:35] 그린


은영숙 17-05-19 16:17
 
그린 choon 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계신곳이 미국인가요?  카토릭 영세 하셨습니까?
오랫만에 반가움으로 이것 저것 물음표에 연연 한 결례를 혜량 하시옵소서
고운 시심 속에 머물다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그린Choon 17-05-19 19:21
 
예 안녕하세요? 은영숙님?
반갑게 맞아 주시니 고맙습니다.
미국 이민 온지는 24년이 되었구요.
미국에는 한인 성당은 찾기 힘들고
올해 감리교 집사가 되었습니다.
요즘 황창연 신부님의 강연에 어머니께서 푹
빠져 지내십니다.
저를 기억해 주시니 감사하네요.
또 뵙겠습니다. (은영숙님 어떤 시를 쓰시는지 지금 한 번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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