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

(운영자 : 최정신,조경희,허영숙)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작가및 미등단 작가 모두가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시는 하루 한 편 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금품을 요구 하거나 상업적 행위를 하는 회원이 있을 경우 운영위원회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일 : 17-05-19 15:51
 글쓴이 : 은영숙
조회 : 644  

천제연 폭포를 바라보며

       은영숙

 

해안을 끼고 달려온 언덕배기

주차장은 벌써 만 차를 자랑 한다

아치형의 동그란 다리 휠체어 밀고 온 다리

내리 막 길의 정상 아슬아슬하다

 

천 길 낭떠러지, 저 멀리 시야에 일렁이는

하얀 물보라의 폭포 줄기 초록의 숲이

들러리서고 천상의 선녀가 하강 하는 듯

고요타고 끌려가듯 드레스의 화폭처럼 고운 자태

 

팽나무 초록 잎에 청아한 산새들의 합창

노란 죽단 화 보라색 맥문동의 흔들흔들 귀엣말

풍경의 유혹 고즈넉한 선물은 내 마음의 감흥이라

그대를 향해 부서지고 싶은 저 폭포의 물보라처럼!

 


추영탑 17-05-19 16:10
 
중문관광 단지 천제연 폭포의 장엄한
광경을 눈에 쏘옥 넣어주는 듯합니다.

아스하한 하늘, 허공을 박차고
내려오는 물줄기!

잠사 함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
     
은영숙 17-05-19 18:49
 
추영탑님
많이도 발전 했지만 원래 지니고 있는 자연의
그 신비는 언제 봐도 그곳에 머물고 싶은
우리의 아름다운 섬 마을이에요

젊음이 있다면 맘껏 걸어서 걸어서 그곳에 야경까지 보고 싶었습니다
함께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추영 시인님!
김태운. 17-05-19 18:30
 
제 고향 근처지요
물론, 지삿개도 두루 살폈겠지만
바로 제가 자란 곳이랍니다

칠선녀가 목욕하던 곳
그 자체가 유혹이지요

새삼스럽군요
     
은영숙 17-05-19 19:03
 
김태운님
사랑하는 우리 아우 시인님!
천애의 아름다운 고장을 가지고 있는 아우님이 부럽습니다
아프고 시린 우리의 역사 4,3, 사건을 잊을 길 없어
공항에 내리자 한 서린 영영들을 위해 서서 묵념 먼저 했습니다

모든 곳이 다 명품 관광지지요 아름다운 찬사가 아낌 없이 나오는 고장 이에요
내 친구 들과 그 엤날 서귀포 호텔에서 3박 4일을 머물렀던 추억이
눈물로 얼룩 젔습니다

내 아버지와의 여행도 모두가 불러도 대답 없더이다
시인님 생각 많이 했습니다 마음 속에 든든 했습니다 그 곳에 계시다는 것 만도요,,,,,,
덕택에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아우 시인님!
라라리베 17-05-19 18:49
 
어쩜 이리도 보시는 것마다 시가 되시는지
은영숙 시인님의 풍부한 감성과 시상이 정말 놀랍습니다

저도 제주도를 갔다온 것 같이 즐겁고 아름답고
고운 시향에 푹 빠져봅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늘 평안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은영숙 17-05-19 19:12
 
라라리베님
어서 오세요 방가 반거운 우리 시인님!

과찬의 말씀을요 젊고 건강해서 자세히 관광을 즐겼다면
 제주의 모든 것이 시로 탄생 할 수 있는 고장이에요
보는 곳 마다 탄성이 나오는데 아이들이 엄마 땜에 즐기지 못 할까봐
때로는 차 안에서 때로는 공간에 앉아서 스쳐 갔지만
 
내 나라의 아름다운 섬 마을을 사 계절 한 번씩 여행 하고 싶은 곳이에요ㅎㅎ
찾아 주시고 공감 속에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신명 시인님!
최현덕 17-05-20 10:26
 
은영숙 누님, 제주도 삼다가 좋기는 좋네요. 다녀 오신 후 줄줄줄 실타레가 풀립니다.
현장에 와서 바쁜 탓으로 변명 드리며 잠시 머뭅니다.
건안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은영숙 누님! 화이팅!
     
은영숙 17-05-20 14:25
 
최현덕님
지난번 6월경에 마무리해야 한다던 공항 쪽 일인가요?
사람은 바쁜 일에 몰두 할때가 좋다고 생각 합니다
틈을 내서 들려주니 감사 하고 행복 합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더위에 조심조심 하고 식중독 조심 하십시요
사랑하는 우리 아우 시인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시마을 메뉴 개편 안내 (2) 운영위원회 08-25 13232
공지 창작시방 이용 규정 (회원 반드시 필독) (5) 창작시운영자 11-18 26896
23116 범종 소리 /추영탑 추영탑 05-18 19
23115 봄이 오네 모래언덕 02-27 261
23114 임종 병동 노정혜 12-29 360
23113 갈라지다 삐에로의미소 12-25 331
23112 한번의 기회 (1) 하얀풍경 12-24 368
23111 아침 화음 바둑알 11-13 541
23110 갯 벌 남천 11-01 530
23109 이슬 만들기 /추영탑 추영탑 10-22 650
23108 바라보지 못한 별 하얀풍경 10-18 637
23107 춘향묘(春香墓) 최상구(靜天) 10-06 622
23106 存在歌 부엉이가 09-27 594
23105 한국 엄마 김동혁 09-22 675
23104 그리움의 계절 -박영란 새벽그리움 08-31 1000
23103 내일이 오면 신광진 08-31 980
23102 스윽 (2) 박성우 08-31 863
23101 황국(黃菊) (1) 쇠스랑 08-31 931
23100 거미줄 돌근 08-31 857
23099 가을을 추앙하다 (7) 김태운. 08-31 952
23098 가을햇살 개도령 08-31 966
23097 엿듣다 (7) 은린 08-31 839
23096 9월의 시 바람예수 08-31 957
23095 돌(石) 속의 영혼 (2) 맛살이 08-31 881
23094 자넘이 08-31 766
23093 들녘의 길 (2) 泉水 08-31 875
23092 나를 위해 드리는 기도 바람예수 08-31 858
23091 약속 /추영탑 (20) 추영탑 08-31 927
23090 자리 jinkoo 08-31 769
23089 사계 (16) 라라리베 08-31 994
23088 팔월의 유서 遺書 (8) 두무지 08-31 839
23087 다시마 (18) 최현덕 08-31 914
23086 공동구역 강경안 08-31 719
23085 어느 아침 풍경 (5) 김태운. 08-31 838
23084 천상천하 유아독존(天上天下 唯我獨尊) 봄뜰123 08-31 749
23083 여행 준비 3 tang 08-31 730
23082 오묘한 변화 장 진순 08-31 764
23081 고타마 싯다르타 야랑野狼 08-31 801
23080 짐이 된 사랑 신광진 08-31 810
23079 사진 36쩜5do시 08-31 812
23078 고양이 36쩜5do시 08-31 836
23077 다섯 친구 오운교 08-31 779
23076 네게로 가는 길 신광진 08-30 805
23075 한계 해운대물개 08-30 955
23074 너무 먼 곳을 바라기하네 (10) 은영숙 08-30 916
23073 여름의 결실 -박영란 새벽그리움 08-30 779
23072 태양이 빛을 잃었다 정석촌 08-30 803
23071 봉래산 편백숲 책벌레09 08-30 807
23070 하늬바람 봄뜰123 08-30 797
23069 애찬가(愛讚歌) - 박세현 아람치몽니 08-30 756
23068 아름다운 손 (2) 江山 양태문 08-30 767
23067 立秋 다래순 08-30 781
23066 바람예수 08-30 753
23065 감국 /추영탑 (10) 추영탑 08-30 809
23064 경가지색(傾家之色) (3) 별들이야기 08-30 831
23063 영원에 대한 앉은뱅이 꿈 자넘이 08-30 838
23062 미사일은 꿈이 없다 (2) 두무지 08-30 822
23061 떠나가는 배 (8) 두무지 08-30 786
23060 행복 바람예수 08-30 837
23059 넝쿨 (1) 이영균 08-30 808
23058 시를 위하여 개도령 08-30 810
23057 옛길을 더듬다 (4) 김태운. 08-30 805
23056 생이란 (1) 배야 08-30 812
23055 초가지붕 가을맞이 (2) 정석촌 08-30 897
23054 여행 준비 2 tang 08-30 685
23053 꽃과 뱀 (3) 야랑野狼 08-30 801
23052 먹구름 (1) 야랑野狼 08-30 790
23051 둥지 잃은 뱁새 (10) 최현덕 08-30 861
23050 버르장머리 없는 놈. 그 한마디 듣고 싶어 헤엄치는새 08-30 750
23049 손가락 사이가 멀다 (1) 36쩜5do시 08-30 842
23048 무궁화 36쩜5do시 08-30 802
23047 내 이토록 다채롭게 울고 자빠졌어 헤엄치는새 08-29 883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