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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5-19 19:38
 글쓴이 : 노정혜
조회 : 195  

시원한 바람이 살랑살랑

바람이 산뜻하다

 

봄꽃이 지나간 자리에

청록색 신록이 춤을 춘다

봄이 곧 떠나간다

 

세월이 흐른다

한 치의 오차 없이

 

나약한 것 같은 어미의 모습이

장성한 아들을 둔 것 같다

 

여름이 바통을 받을 준비를 하는구나

봄 사랑이 위대하다

우리네 삶 같다

 

봄 지나 여름 가을 겨울

곱게 마무리하고 떠나리라


책벌레09 17-05-19 20:28
 
고운 시심,
잘 감상했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노정혜 17-05-19 20:33
 
늘 감사합니다 건 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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